경험상 은근 고자세 공무원들 계시드라..

알고싶지 않았다..

공익 출신이라 안다..

(공익이라고 농땡이 핀적 없음/지각0회/병가 거의 안씀/주업무 하면 안되는거 부당하게 22개월간 다해줌)

그럼에도 이름 기억못하는건 기본에.. 인사 무시에 .. 하하.. 

그때 이후로 좀 편견생겨버림..

[익인1]

그런 사람들 진상 민원인 걸렸으면 좋겠음

[글쓴이]

누굴 불행하길 바라는건 아니다만 업보 좀 받았으면 하더라

[익인2]

공익은 못봐서 모르겠는데 기간제 무시하는 사람들은 가아끔 있었음

[글쓴이]

기간제/공무직/공공근로 무시
특히 공공근로분들 무시가 진짜 개심하더라

[익인3]

내 기준 이분야 교육청 갑 은근 아니고 대놓고

[글쓴이]

그 어머니 아시는분이 교육청 공무직이신데.. 정직이 그렇게 갈군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