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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l
대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참여자들은 장학금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거든 
나는 늘 동기들한테 장학금 놓치지 말라고 알려줬는데 ㅠㅠ
이번에는 내가 까먹고 마지막 날 신청했단 말이야?
동기들도 소식 없길래 알려주려고 장학금 신청했냐고 물어보니까 첫 날부터 신청했었다 하더라구... (학교에서 신청하라는 안내 문자도 없어서 자기가 직접 찾아봐야 되는 거였음)
동기들 중에 두 명은 이미 서로 얘기하면서 신청했다는데 왜 나한테는 안 알려줬을까? ㅠㅠ 친하고 같은 무리인데...
원래 이런 거 서로 공유 안 해..? 



 
익인1
걍 비즈니스가 심함 ㅠ
4일 전
글쓴이
글쿠나 ㅠㅠ 같이 여행갈 사이라도 안 해?
4일 전
익인2
안함
좋은건 나만ㅎ

4일 전
익인3
난 타과 친구한테만 .. 공유함 ㅎ
4일 전
글쓴이
헉 왜??
4일 전
익인4
절대 안 해
4일 전
익인5
원래.하는디... 둘도 서로 얘기 하고 했다는 거 보니까 보면 그냥 쓰니한테 얘기하는 걸 까먹은듯
4일 전
익인6
친한 동기한테만
4일 전
익인7
말을 해도 귀찮다고 안 하는 사람들을 너무 많이 봐서..
4일 전
익인8
이래서 도움 줘봤자 쓸모없음.. 나도 대학동기 정보 같은거 다 알려주고 챙겨줬는데 나중에 물어보니까 지만 쏙 빼먹고 말도 안하는거 보고 나도 안챙겨줌 이젠
4일 전
익인9
이거 진짜 ㅇㅈ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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