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ㅈㄱㄴ


 
익인1
케이스 그거 금방 씀
어제
익인2
꽤 써본거면 완전 가능 6시간 내로 컷 가능할텐데... 한 3학년 1학기 말쯤 되면 걍 기계됨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쌉가넝 반나절도 가능
어제
익인4
삽가능 난 제일 적게 걸린게 7시간
어제
익인5
가능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232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0 02.10 15:50356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6 02.10 19:1858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7 02.10 13:033337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2 02.10 22:347016 0
친구랑 해외여행 갔다왔다가 약간 좀 많이 정떨어질뻔3 02.10 13:03 44 0
난 지갑 못 들고 다니겟음.. 통째로 잃어버림 걍2 02.10 13:03 18 0
울산 성남동 02.10 13:03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9 02.10 13:03 33490 0
다들이거 어케생각해?4 02.10 13:03 18 0
현금있는거 생각나자마자 복권집가서 복권삼... 02.10 13:03 7 0
저녁에 싹 씻고 자니까 편하네 아침에 머리 감는 것보다..1 02.10 13:02 58 0
근데 ㄹㅇ 중국은 문화재랑 유산 이런 거 지들손으로 부숴놓고 02.10 13:02 48 0
전기버스 너무 불편해... 02.10 13:02 42 0
상하이 여행가는데 샤워기필터 추천해주.. 02.10 13:02 42 0
나 달리기 운동 해도 될까..?1 02.10 13:02 12 0
자동차 정비 맡기러 가는데 세차 해야될까?1 02.10 13:02 12 0
3월에 중국 가려는데 괜찮을까 날씨 02.10 13:02 8 0
이사 업체 .... 02.10 13:01 11 0
3월 일본 에어비앤비 많이 추울까,,,2 02.10 13:01 18 0
다이어트 하는데 치팅데이 한 달에 한 번 있음 02.10 13:01 15 0
50대 엄마 명품 가방은 무조건 루이비통이야?!4 02.10 13:01 21 0
한일 커플이ㅜ결혼하면7 02.10 13:01 308 0
작년까지만해도 타투 하고싶었는데 생각 접은 이유 02.10 13:01 16 0
이성 사랑방 보험사 잘 아는 사람?결혼상대로 보험회사(00생명) 지점장 어떰?8 02.10 13:01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