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ㅈㄱㄴ


 
익인1
잇팁도 인간이야 쓰니야
어제
글쓴이
ㅋㅋㅋ ㅠ그치 근데 변화안좋아하 는유형도있을거같아서
어제
익인2
당연
어제
익인3
ㅋㅋㅋㅋㅋㅋ당연한거 아니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윤석열 지지율이 왜 점점 올라가? 02.09 23:29 46 0
신입익들아 너넨 사무적인 말투 잘써??? 02.09 23:29 29 0
쌍수가 망해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나 자신 10 02.09 23:29 71 0
생각이 너무 많아.. 2 02.09 23:28 22 0
5~6만원으로 진짜 기억에 남을 선물 뭐가 있을까? 02.09 23:28 50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 보라고 프사 올렸는데 전전애인한테 연락왓네8 02.09 23:28 280 0
아식스 조그 유행지났어???4 02.09 23:28 445 0
히피펌 한 지 6개월 됐는데 레이어드컷 하려면 매직해야되나? 02.09 23:28 17 0
우울증 환자랑 02.09 23:28 53 0
이거 나랑 놀기는 싫다는 거임?1 02.09 23:28 56 0
컴활 1급 필기 공부할 시간 3일 있는데 칠까말까 02.09 23:28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취준생인데 여행가는거 사치야??11 02.09 23:28 18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떠보는 심리 회피형2 02.09 23:27 101 0
서브스턴스 봤는데1 02.09 23:27 75 0
경계선지능 진단받은 익 있어? 02.09 23:27 17 0
근데진심 아랍두부가 맞나봐30 02.09 23:27 1065 0
밤에 심심해서 자격증 공부중임2 02.09 23:27 26 0
근데 진짜 요새 사람들 다 힘든가봐 02.09 23:27 40 0
여기 나이대가 어케대? 다들 몇년생이야?6 02.09 23:27 23 0
서울에 공주풍(?) 리본리본 핑크핑크 카페 추천좀 ㅜㅜ!!!3 02.09 23:27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