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3 02.10 15:4754556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2 02.10 15:503685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7 02.10 19:1860538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3 02.10 13:0335280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8 02.10 22:348809 1
복귀하자마자 출석 열심히 하고 있는 나 부지런해요 02.10 12:59 9 0
클라우드 이모션에서 파는 옷들 어때? 02.10 12:59 6 0
아 요즘 습관적으로 허리에 엄청 무리가는 자세로 앉음... 02.10 12:59 44 0
식욕없는데ㅠ 안먹어서 속 쓰린거 해결 방법 없을까..6 02.10 12:58 20 0
아우 요즘 날씨 왜 이렇게 추워 찐찐막 겨울인가 02.10 12:58 11 0
뿌리염색에 기장추가가 있어?8 02.10 12:58 55 0
입사취소 문자보냈는데 안읽어ㅠㅠㅠㅠㅠㅠㅠ7 02.10 12:58 707 0
와 진짜 나 취하면 안되겠다 02.10 12:58 19 0
재수강때매 초과학기할까 말까 02.10 12:57 12 0
시간표 짜기 빡센데 걍 아무거나 들으면 나중에 후회하려나?1 02.10 12:57 7 0
몸살에 타이레놀3 02.10 12:57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인 익들아 분위기 어떻게 잡아?27 02.10 12:57 294 0
인서울 중위권 대학 다니다가 자퇴했는데 어디가면 고졸이라 하는데1 02.10 12:56 105 0
남ㅇ 으로 이쁜이름추천좀13 02.10 12:56 94 0
비행기 많이 타본 익들아ㅠ 7 02.10 12:56 576 0
빡칠때 읽으면 좋은 책 없나1 02.10 12:56 13 0
남친 20대후반~30대초반인 익들아 데이트3 02.10 12:56 32 0
부모가 돈 많이 버는 것도 단점이 있는 듯24 02.10 12:56 605 0
대인기피증이 약 먹어서 고쳐짐?? 02.10 12:56 16 0
상의랑 신발 색 맞추면 촌스럽나? 2 02.10 12:5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