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혼자 밖에 나와서 노래방 사장님한테 뭐 물어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뒤에서 대리가 내 허리에 손 두르면서 왜?왜?이랬는데
그땐 그냥 취해서 넘어갔는데
생각할수록 기분 너무 나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