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오늘 4일찬데 좀 괜찮아진거같아서
슴슴한 국이랑 반찬으로 일반식 먹었는데 3시간째 괜찮음
소화되는 느낌만 있구..
이거 많이 나은거 맞지?


 
익인1
먹으면서 오던데
1개월 전
글쓴이
헐 그런가?
1개월 전
익인2
마자 먹으면서 와..
1개월 전
글쓴이
머야 ㅋㅋㅋ한참 지났는데 뭐 서치하다 왔오
혹시 너두 장염이니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1070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6691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119 03.22 13:1530646 8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01 03.22 15:3937248 0
일상근데 예쁜 무쌍들 왜 쌍수 안 해110 03.22 14:3625501 1
엑잘알 들어와봐3 03.19 11:11 29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자꾸 내 애인 소개시켜달래 벌써 4번 말함...70 03.19 11:11 43263 2
스카 휴게실에서 밥먹어고괴지?1 03.19 11:10 27 0
소니 노캔 헤드셋 vs. 에어팟 맥스6 03.19 11:10 40 0
아파서 2일째 아무것도 못먹는중인데 샤인머스캣리 너뮤 먹고 싶어 03.19 11:10 21 0
우리집 24세 남성 엄마한테 혼나고 질질 짜는중16 03.19 11:10 98 0
사업하는애들 나만 지금 돈 잘 안 돌아가?3 03.19 11:10 114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당장 고백하고 싶어 미치는 사람들 있잖아3 03.19 11:10 125 0
근데 자산 말할때 부동산10억이면 대출 다 포함이야? 03.19 11:09 22 0
직장 막내 마지막까지 별로다… 03.19 11:09 56 0
로젠택배는 택배 언제오는지 못 보나?? 03.19 11:09 23 0
내 이종사촌 유산 받을 거 개많대... 쯘다 2 03.19 11:09 189 0
글 하나만 찾아주실 분? 03.19 11:09 25 0
다들 오늘 점심 뭐 먹엉 1 03.19 11:09 59 0
오늘 할일1 03.19 11:08 54 0
면접 때문에 급하게 쌩얼에 대충 주워입고 나왔어 ㅠㅠ2 03.19 11:07 190 0
예전에 친구가 커밍아웃했는데 혹시 내 반응 상처였을까??.....ㅠ12 03.19 11:07 373 0
제육덮밥/김밥&쫄면/치즈라볶이3 03.19 11:07 24 0
포르투갈 여행 갈건데 관광객 많다고 해서 걱정됨9 03.19 11:07 38 0
익들아 진짜 감기 조심해…… 03.19 11:07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