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도란 어제 N프로세카 2일 전 N치이카와(먼작귀.. 2일 전 N김연아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히킨데 탈출하기로함2 l 일상
  새 글 (W)       
l조회 53l

남자고 키 164에 어좁 못생인데

자다가 살고싶다는 욕망이 생겼어

그냥 나가서 일하려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잘했으
1개월 전
익인2
므싯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7년 사겼는데 임신한 적 한번도 없다는 거 495 04.04 10:30102161 0
일상내 변호사 지인이 기각될 가능성이 많대358 04.04 11:0587902 3
야구/장터 나도 약소하지만 오늘 경기랑 상관없이 싸이버거 쏠래 335 04.04 12:2730208 0
일상파면 되긴 했지만 난 향후 5년이 보임408 04.04 11:3266192 64
KIA/OnAir ❤️혼란스런 엥인업 속 안타 홈런 𝑪𝒉𝒊𝒍𝒍 𝒈𝒖𝒚 구합니다.. 3121 04.04 17:3022205 1
나 궁금한 거 있는디 찰스엔터 신림역 사나?4 04.04 22:56 334 0
나 진짜 불편충인듯 04.04 22:56 53 0
남자친구가 집착할거같은 여자는 뭔 누낌이야1 04.04 22:56 27 0
98도씨 쇼핑몰에서 상의 사본사람? 04.04 22:56 9 0
난 여드름때문에 연애 포기함19 04.04 22:56 123 0
챗지피티 이거 오류인가?? 04.04 22:56 75 0
사친한테 감정 생기면 04.04 22:56 11 0
알바로 바쁜 사무직vs바쁜 서비스직 뭐할래??6 04.04 22:56 24 0
하 이번주에 일 너무 바빠서 주말에도 04.04 22:55 10 0
내가 이거 꼽준거야??2 04.04 22:55 18 0
아니 나만 양산형? 옷 이뻐보여?4 04.04 22:55 26 0
회사에 가발 걸린거 같지?ㅠㅜ 40 3 04.04 22:55 22 0
요즘엔 dmb 그런거 없나2 04.04 22:55 18 0
이성 사랑방 아… 짝남 일할땐 되게 멋있어보였는데2 04.04 22:55 190 0
책(고전) 과장 한줄요약해서 읽고싶어지게 만드는 짤 아는익 ㅜㅠㅠ 04.04 22:54 12 0
살면서 사람 죽이고 싶단 생각 한 번도 안 해봄 ...?24 04.04 22:54 367 0
남동생 싸가지 진짜..2 04.04 22:54 24 0
야식먹을지 말지 고민된다 04.04 22:54 13 0
나이먹었다고 느끼는거7 04.04 22:54 2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돈걱정 해줬다가 혼났던 썰2 04.04 22:54 56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성형 안한 부심이 제일 어이없음 28
2 봄옷샀다 7
3와 정신과약 진짜 미치겠네ㅋㅋㅋ 4
4쌍수할말 올라오는 사진들 보면 뜨헉스러운 무쌍들 많더라 8
5남의 지브리 사진 가져다가 내 프사로 쓰는거 어떻게 생각해 2
6자살한 자매 있으면 외동이라고 해도 됨? 5
7국가직 시험쳐야하는데 못잠 ㅠㅠ 14
8 나도 코 예뻐 4040 6
9너네 똥싸는거 당연한데 4
10남미새들은 왜 다 뚱뚱하고 못생긴걸까? 1
11대기업 연수원가면 환승이나 바람 많다잖아 3
12목걸이 그냥 적당히 싼거 하나 사고싶은데
13오스템 임플란트 130만원 주고했는데 5
14너무 배고픈데 먹고 밤 샐까... 4
15나 친구한테 손절당한건가..?
16선화예중예고 나온거면 그래도 ㅈ좀 사는편이야?? 13
17 나 코에 나름 자부심 있어 19
18인티에서 사회성 없다고 욕하는거 좀 신기해 1
19요즘은 지브리가 유행이니
20내가 본 외동은 장녀장남 보다 더 첫째 같더라 5
1 김민서 "김수현이 눕히더니 옷고름 풀었다” 폭로 11
2 남편사망정식 이후 유행하는 또 다른 정식 5
3 다이소 전신거울 가격 21
4 미국 흙수저의 삶.....jpg 12
5 폭싹 속았수다에서 나온 제주도 문화 6
6 엄청 안뜯기는 쿠팡 프레쉬백 쉽게 뜯는 꿀팁 26
7 주말 장사 안 돼서 허무하게 집에 돌아와 너구리 라면 깠는데 4
8 현재 파면 언급했다가 큰일난 강수진 성우.JPG 27
9 황정음: 최다니엘, 나 좋아했었지?.JPG 12
10 개인카페 센스논란.jpg 7
11 E와 I가 확실하게 갈린다는 밸런스 게임22
12 안동 농협 우체국도 전소되는 중
13 청순 컨셉으로 찍은 노라조 화보 ㄷㄷㄷ.jpg121
14 초록글 의외로 못 먹는 사람이 많다는 회48
15 초록글 민주주의의 장단점을 𝙅𝙊𝙉𝙉𝘼잘 써먹고 있는나라52
16 김수현 기자 회견 진짜 목적이라 의심되는 거20
17 건물주보다 위에 전광판주2
18 당근에 돌아버린 알바 구인글 뜸1
19 냉부해2 최강록이 베네핏을 쓰지 않은 이유 내향인스러움.twt1
20 일본 정부에서 발표한 난카이대지진 정보14
1 인스타 아는 지인이 댄서인데
2 태하네 카페하는구나 1
3 나무위키 보고있는데 이거 뭐지?... 8
4 다이어트 하려고 욕실에서 바디 사진 찍었거든 8
5 리더가 선물해준 단체복이란 거 왤케 좋음 1
6 원희 진심... 어케 이렇게 귀여울수가 있지 11
7 아이유 굿데이 나와? 3
8 나는솔로 연애 공부 돼? 19
9 모카 진짜 일본 미소녀 그 자체야
10 예쁜 여돌들 짱많오....
11 미야오 엘라 애기때
12 스킨로션 다른거도 괜찮지? 2
13 스쉽서바 너무 빡세담
14 제국의 아이들 메인보컬 박형식도 있었던것같은데 김동준이 다 했다 그래서 다시보는중 6
15 너네 그동안의 최애들 소나무야? 23
16 난 탄핵푸드 오늘 먹을래 5
17 인어공주 나름 귀여운데
18 용감한형사들 재밌음 ㅠ
19 하투하 유하가 보물인듯 전형적인 슴상에
 
1 아이유 젓가락질 이상하게 한다 16
2 김은숙, 임상춘의 총애를 받는 여배우.. 21
3 금명이 하숙집 구할 때 4
4 아니 폭싹 명대사가 대체 몇 개임 10
5 초록글근데 폭싹 부산 여관방에 있던 선풍기 부서진거 52
6 초록글 양관식vs 영범vs 충섭 중 제일 너네 취향은 누구야? 9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