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화요일전에올까?


 
익인1
수도권이면
4일 전
글쓴이
대전인데ㅠ애매하네
4일 전
익인1
아 월요일 출발해서 월요일날 올거 같냐구? 그럼 어려울듯한디.. 화요일에는 올듯
4일 전
글쓴이
ㅠㅠ오늘출발이래서 급하게 샀는데ㅠ 다른옷 찾아봐야겟다
4일 전
익인1
브랜디 당일배송 있지 않나?? 몇시간 뒤에 도착하는..!! 그겅로 해봐!
4일 전
글쓴이
헉ㅠㅠ고마워!!
4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꼭 월요일날 받길 바랄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1 02.13 17:1175125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3 0:1415074 6
일상앰플이랑 토너는 살 필요가 없다 익들아... 148 0:408542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78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685 0
발렌시아가 볼캡모자 30만원짜리 살 정도면 금수저거나 은수저야?9 02.13 19:03 127 0
사람 겁~나 적은 조용한 도시어딜까?107 02.13 19:03 3853 0
남자 목소리 ㄹㅇ 중요한가보다2 02.13 19:03 50 0
일부 알바 사장들 ㄹㅇ 법 개무시 하는듯1 02.13 19:03 23 0
오늘 돈 많이 벌어오고 싶다1 02.13 19:03 17 0
지루해서 서면 스벅와서 뻐기는중 곧 개학인데 ㅠ 02.13 19:03 20 0
혹시 술잘알 위스키잘알 익 있니???이것좀 골라주라ㅠㅠㅠ6 02.13 19:03 17 0
20대 익들 영양제 챙겨 먹어? 02.13 19:03 17 0
마녀공장 대기 오바5 02.13 19:02 453 0
아 네이버카페에서 싸운 거 아직도 짜증남… 좀 장문임 6 02.13 19:02 120 0
관심그만 설정했는데도 초록글에서 안 내려가네 3 02.13 19:02 87 0
유튜브 성공에 은근 중요하다 싶은거 하나씩만 이야기해줄 수 있어?4 02.13 19:02 63 0
나 이번 수능 수학 턱걸이 5등급 나온 노벤데ㅜ 인강 강사추천 해주라 과외는 못함2 02.13 19:02 18 0
엄마 찬스로 먹어보고 싶었던 툼바 사왔당!2 02.13 19:02 437 0
코나 차주 있어? 02.13 19:02 11 0
가족이 자꾸 돈을 줘9 02.13 19:02 435 0
내일 직장선배들이랑 저녁약속있는데 메뉴 추천좀..ㅠ2 02.13 19:02 58 0
우리집 가스비 얼마나왔는줄 알아?5 02.13 19:02 278 0
신발 색 골라주!! 3 02.13 19:02 61 0
피부과에서 스마트룩스 레이저 해본 사람? 02.13 19:02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