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퍼가 진짜 너무 커서 집에 있는 세탁기랑 건조기에도 안 들어가고 무인 빨래방은 제일 가까운 게 도보 30분 거리야.. 편도
크린토피아도 너무 비싸서 검색해보니까 그냥 매트리스처럼 토퍼 커버 사서 씌우는 게 낫다는데 그럼 토퍼는 아예 세탁 안 해도 괜찮은 건가? 아니면 그래도 돈 주고 한 번은 세탁하는 게 나을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