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덕업일치?라서 너무 재밌게 잘 일하고있거든?
근데 내가 좋아하는 일 아니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걍 눈물남
어릴때부터 걍 좋아하던것만 파면서 좋아하는 전공입시하고
좋아하는 과로 대학가서 좋아하는 직업으로 일하게되다보니까
사람이 살다보면 내가 안좋아하는 일도 해야된다는걸 아는데도 그걸 받아들이기가 싫은 금쪽이가됨
걍 너무 철이없는거 아는데 걍...너무 싫음 나 하고싶은것만 할래ㅠㅠㅠ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