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55 02.10 22:3443659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13 02.10 19:5616013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80 02.10 19:1887276 3
타로 봐줄게!121 02.10 20:4451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6 1:4430532 0
친구한테 공기계값 15만원 주는거 ㄱㅊ?? 02.10 00:40 23 0
나 현생에서 절대 말못하는 비밀 있음9 02.10 00:40 160 0
원래 수술흉터 만지면 안에 뭐 만져져??3 02.10 00:40 22 0
이성 사랑방 남자 172-17310 02.10 00:40 161 0
솔직히 심리상담가, 정신과 의사 등등 없어질거같음19 02.10 00:40 44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사친게시물에 좋아요 누르는거 기분나빠?9 02.10 00:40 121 0
침대 휴대폰 거치대 왜 그동안 안산거니 내 자신아2 02.10 00:39 19 0
너넨 여친이랑 헤어지고 바로 연락 오는 남자 연락 받아줘? 3 02.10 00:39 23 0
다들 언더 속눈썹 빼곡히 안났어? 02.10 00:39 18 0
(혐주의) 와 수부지익들 나 이렇게 피부 뜨는데 어떻게 해야해..?82 02.10 00:39 1201 1
이불에 생리혈 묻은 거 내가 그 부분은 발을 씻자로 어찌저찌 했는데1 02.10 00:39 406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헤어지자해서 시간 가졌었는데 걀국 헤어졌어 02.10 00:38 52 0
미국 여행 가는데 보조배터리 안가지고 가도 될까?3 02.10 00:38 61 0
백수생활 익숙해져서 아무것도 시작하기 싫어4 02.10 00:38 118 0
자살 한번에 성공하는 법은 없나 ㅌㅋㅋㅋㅋㅋㅋ 02.10 00:38 41 0
난 도미노 원플원 안하고 그냥 먹는 사람들이 젤 부자같애 02.10 00:38 20 0
본인이 만든거 챙겨보는 걸 모라고 그러지?..3 02.10 00:37 233 0
하 자취하는데 휴지통집착광공됨 02.10 00:37 21 0
애인 졸업식 갈때 어떻게 입지…1 02.10 00:37 34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들이랑 놀 때 안 싸우는 게 맞는 거임?44 02.10 00:37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