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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90l
친언니가 사과 껍질 감자칼로 깎길래


 
   
익인1
난 커뮤에 가족 흉보는 사람이 더 한심해 보이더라
2일 전
익인9
2
2일 전
익인18
33
2일 전
익인20
4
2일 전
익인22
5
2일 전
익인24
6
2일 전
 
익인2
오 난 감자칼이 더 무섭던데..
2일 전
익인3
미안함.. 나도 못 깎음...
2일 전
익인4
안깎는사람도 있는데 뭘 감자칼편해
2일 전
익인6
자기가족 스스로 욕하는 클라스
2일 전
익인7
너가 깎아줘
2일 전
익인8
너 혹시 내 동생?
2일 전
익인10
그냥 한심하게 살랭 ’-‘ 감자칼 개발한 사람 만세~~
2일 전
익인11
나도 그러는디
2일 전
익인12
감자칼 위험한디.. 차라리 그 과일끼우고 돌리면 깎이는거 사라해
2일 전
익인13
한번에 다 깎는거 보니까 되게 신기하더라 감자칼로
2일 전
익인14
논문좌 익들 댓글 좀 보자💥💥💥💥💥💥💥💥
2일 전
익인14
남자인데 맨날 여자인척 친언니 친오빠가 남친이 같은 주제로 도배함
2일 전
익인14
(내용 없음)
2일 전
익인15
나도 잘 못 깎아.. 그래도 나 요리는 잘 함
2일 전
익인16
아니 깎아본 적이 있어야지..ㅋㅋ
2일 전
익인14
익인17
맨날 도배하는 니 인생이 젤 한심함
2일 전
익인19
과일 못먹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2일 전
익인21
껍질채 먹으렴 그게 몸에 좋단다
2일 전
익인23
도배충 한심좌 병 신 계속 오네
2일 전
익인25
나이 40 쳐 먹고 인티에서 매일 이런 망상글 도배하는 니 인생은 안 한심하고?ㅋㅋㅋ
2일 전
익인26
배우자로 안두고싶긴 해
결혼하면 나 내일이구나 싶어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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