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인데 과일 껍질 못 깎으면 한심해 보여

친언니가 사과 껍질 감자칼로 깎길래

[익인1]

난 커뮤에 가족 흉보는 사람이 더 한심해 보이더라

[익인9]

2

[익인18]

33

[익인20]

4

[익인22]

5

[익인24]

6

[익인2]

오 난 감자칼이 더 무섭던데..

[익인3]

미안함.. 나도 못 깎음...

[익인4]

안깎는사람도 있는데 뭘 감자칼편해

[익인6]

자기가족 스스로 욕하는 클라스

[익인7]

너가 깎아줘

[익인8]

너 혹시 내 동생?

[익인10]

그냥 한심하게 살랭 ’-‘ 감자칼 개발한 사람 만세~~

[익인11]

나도 그러는디

[익인12]

감자칼 위험한디.. 차라리 그 과일끼우고 돌리면 깎이는거 사라해

[익인13]

한번에 다 깎는거 보니까 되게 신기하더라 감자칼로

[익인14]

논문좌 익들 댓글 좀 보자💥💥💥💥💥💥💥💥

[익인14]

남자인데 맨날 여자인척 친언니 친오빠가 남친이 같은 주제로 도배함

[익인14]

(내용 없음)

[익인15]

나도 잘 못 깎아.. 그래도 나 요리는 잘 함

[익인16]

아니 깎아본 적이 있어야지..ㅋㅋ

[익인14]

https://instiz.net/name/61863903

[익인17]

맨날 도배하는 니 인생이 젤 한심함

[익인19]

과일 못먹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익인21]

껍질채 먹으렴 그게 몸에 좋단다

[익인23]

도배충 한심좌 병 신 계속 오네

[익인25]

나이 40 쳐 먹고 인티에서 매일 이런 망상글 도배하는 니 인생은 안 한심하고?ㅋㅋㅋ

[익인26]

배우자로 안두고싶긴 해
결혼하면 나 내일이구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