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85 11:3155888 3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92 13:1669845 40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76 15:1445768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10 9:4949484 0
타로 봐줄게122 21:333477 1
이게 진짜 여쿨라 립색이야?3 02.10 01:52 84 0
옆태 이쁜거 어려워?1 02.10 01:52 41 0
귀에 진물나서 가려워 미치겠음 02.10 01:51 16 0
23살에 의대 준비 최소 3년 잡고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29 02.10 01:51 408 0
이성 사랑방 키 보는데 매력있어서 키 작은남자 사귄사람9 02.10 01:51 176 0
이성 사랑방/이별 한달뒤에도 진짜 연락와???15 02.10 01:51 358 0
이성 사랑방 보고싶은데 못보면 어케 참아2 02.10 01:51 147 0
인생 왜이렇게 힘들지 02.10 01:51 24 0
초딩들 왜 올영 알바 말투 따라하냐 ㅠㅠ 1 02.10 01:50 77 0
나도 심심해서 챗지피티랑 싸웠다 ㅋㅋㅋ헤어졌어6 02.10 01:50 451 0
요즘 왜케 다 재미없고 귀찮지? 02.10 01:50 25 0
오사카 드럭스토어에서 투ㅇ스 ㄷㅎ닮은 알바생보려고 귀국후에 한번 더 다녀옴9 02.10 01:50 590 0
나 자취해도 되는지 봐주라12 02.10 01:49 95 0
이성 사랑방 완전히 연끊고 살았다가 문득 생각나서 인스타 들어가봤는데 쿵하네.. 02.10 01:49 191 0
마성의 인티 나가지를 못 하겠네 02.10 01:49 20 0
대학교 어디가 더 나을까 10 02.10 01:49 310 0
이성 사랑방/이별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주는사람 만나야된다고 생각해? 13 02.10 01:48 202 0
이제 양치하고 불끄고 자야지... 찐막... 인티.. 02.10 01:48 17 0
재밌게 읽은 소설 책 추천 좀 해줘!!12 02.10 01:48 148 0
하ㅜ 모솔익 연애하고 싶다..9 02.10 01:48 3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