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잡담] 연장 없이 아트 젤네일 얼마 나올까? | 인스티즈

네일 한 번도 안 해봤어ㅠㅠ 얼마정도임? 파츠는 안 해



 
익인1
저정돈 10 좀 넘을 거 같은데 아트가..
4일 전
익인2
싸게 하면 4~5도 있고 완전 다양하지 아트는
4일 전
익인3
곰팡이 핀거 아니야?
4일 전
글쓴이
아닠ㅋㅋㅋㅋ 좀 바꾸긴항거야 체크무늬쪽ㅋㅋㅋㅋㅋ개웃기네
4일 전
익인4
8-10 손가락마다 디쟌이 다르자나
4일 전
익인5
최소 7일거같은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383 10:3863716 5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242 17:1137976 5
일상와 하늘이 아버지 욕 겁나 먹고있네253 9:3358272 1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쪽이 돈이 아무리 많아도141 8:0632625 1
혜택달글토스에서 스초생 받자🤎🤎🤎103 12:168692 3
직장인들 usb 몇 기가 사니1 02.10 00:24 25 0
이성 사랑방 서운한데 내가 너무 예민한가16 02.10 00:24 194 0
생리통 진통제 질문.. 02.10 00:24 18 0
이성 사랑방/곰신 마음이 식는데 내가 힘들어서 그런걸까?13 02.10 00:24 161 0
김밥 24시간 뒤에 먹어도됨???2 02.10 00:24 20 0
요즘 인스타 이분할로 올리는게 유행인가봄3 02.10 00:24 403 0
안 사귀는데 고디바 주면 사랑이냐 02.10 00:24 27 0
전썸남 왜이렇게 안잊혀지 02.10 00:24 24 0
아빠가 전한길 보나봐5 02.10 00:23 124 0
다낭 바나힐에서 탄 케이블카 잊혀지질 않음4 02.10 00:23 66 0
사소한 거에 기분 나빠지는거 어떻게 고쳐? 8 02.10 00:23 66 0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너무 무서워서 회사가 싫어..6 02.10 00:23 82 0
위 증즐가 대평성대~♬2 02.10 00:23 31 0
신점 본 적 있는 사람? 믿어?1 02.10 00:23 46 0
맥주 안주로 가벼운거 추천해주라6 02.10 00:23 55 0
회사가기 싫다..4 02.10 00:23 42 0
내가 밤을 세야하는데 잠 깨는법 알려줘.. 음료나 섭취하는거 빼고! 02.10 00:23 15 0
일본은 솔직히 신호등 소리로 감성 8푼은 먹고들어가는거같음1 02.10 00:23 49 0
내년이면 서른인데 갑자기 중학교때 애들 생각남 02.10 00:23 20 0
엔화 계속 오를까? 02.10 00:22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