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적당한 말장난 같은거 많이 치는데 기분나쁠정도는 아니고
이게 애정표현이라 생각하면 되나?
넘 편해졌나 내가


 
익인1
조아서그래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오빠미에서 갑자기 초딩이 됐어
1개월 전
익인1
이런말있잖음 남자는 평생 초딩이다.... 설렘이 평생 가는 것도 아니니 둥이와 가까워졌나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엥인업? 이건 엥인업이 아니라 우리가 바라던 라인업이야💛 3/3.. 5854 03.30 13:1336755 0
삼성/OnAir 🦁 예스와 함께 하는 오늘의 요리사 짜파게티 라이온즈 위닝을 낋여오거라 ꒰(˘༥..4929 03.30 13:1025222 1
롯데 🌺 🤙🏻약속해 첫 위닝 시리즈 ⫽ 0330 달글 🌺 4582 03.30 12:3023604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7 03.30 18:0221592 0
일상24살 영끌 5000인데 열등감 든다 173 03.30 15:2822920 0
나 요새 진짜 막 산다 03.28 22:21 46 0
오늘 일찍 자고 내일 운동 해야겠다 03.28 22:20 9 0
허리 아파서 침 맞았는데 6 03.28 22:20 13 0
고2 때 다 늦은 것 같다고 생각했던 게 후회된다4 03.28 22:20 53 0
난 백수일 때 살빠짐4 03.28 22:20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래퍼 노래에 내 가사 있는걸 알게된 후에 애인 심리좀 제발 알고싶어 19 03.28 22:19 148 0
라네즈 크림 스킨 쓰는 익들 몇번 정도 발라?5 03.28 22:19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답답해서 짜증나다가도1 03.28 22:19 45 0
인티에 글적을때 조심해야겠더라 5 03.28 22:19 520 0
배가 너무 고픈데 닭가슴살 지금 먹어도 괜찮아 ? 03.28 22:19 12 0
와나 방금 돈벌레 잡음 ㅠㅜㅜㅠㅠ2 03.28 22:19 27 0
너네 삼재 믿음? 큰 사고하나 친거 있는데 부모님 모르시거든19 03.28 22:19 691 0
나 사람 거르는(?)게 너무 심한 것 같아6 03.28 22:19 305 0
지하철에서 할머니랑 싸움 ㅋㅋㅋㅋㅋㅋ 03.28 22:19 20 0
콤부차 먹는 익들아 추천해주라1 03.28 22:19 1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연락와서 현애인이랑 헤어지는거3 03.28 22:18 118 0
아이폰 xs 배터리1 03.28 22:18 21 0
동생한테 독하게 지원 끊는 게 맞는걸까3 03.28 22:17 68 0
요즘 들어 내 삶이 타의에 의해 무너질까 너무 무섭고 무력함1 03.28 22:17 19 0
이성 사랑방/기타 애인한테 서운하다 너는 너만생각하냐 이야기하다가 맞춰가자는데.. 2 03.28 22:17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