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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랑 찐친 완전 가까운 사이는 아니고 동창이었던 친구가 있어 애인이랑 나랑 알바 같은데서 하는데 손님으로 자주와 오면 애인한테 엄청 반갑게 맨날 말걸고 애인 생일도 챙겨주더라고 
오늘 애인 마감하고 퇴근하는데 친구가 마지막 손님이라 애인 집까지 차로 태워다줬다더라고
문제는 그 친구가 원나잇 즐겨해서 좀 심각한 성병 바이러스 가지고 있어가지고 자기 애인한테 옮겨서 그게 소문이 쫙 돌았었다는거야 
물론 내 애인이 먼저 연락하고 아는척하고 말 거는 것도 아니고 동창이라 그냥 만나면 스몰토크하는 정도인건 알겠는데 내 기준 저런 사람이랑 굳이 말을섞고 차까지 얻어탄다는게 이해가 안돼….. 뭐라하면 너무 지나친 간섭이야?


 
익인1
남이사긴해
1개월 전
글쓴이
저 성병이슈 남친이 말해준건데… 그걸 나한테 말해주고도 가까이지내는게 좀 앵스러워..
1개월 전
익인1
그말이아니라 난 친구가 문란해도 우정에 변함이 없긴해.. 충고는 해줄지언정
사생활이라고 생각해서

1개월 전
익인3
절친도 아닌데 뭐,,,
1개월 전
글쓴이
라기엔 ㅜㅜ 학교에서 헬스장 같이 다니고 일주일에 한번씩 식사하는 형은 여자친구 두고 전여친이랑 모텔갔다가 걸렸던 사람이고… 하 찐친들은 다 괜찮은 애들인데 주변 지인이 왜이모양인지모르겠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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