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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1l
 교회선배가 제바로옆에 앉아있다가 저 보더니 무의식중에 “오우 잘생기셧네” 이렇게 혼잣말하던데 칭찬으로 받야들여도되는걸까싶음요 


얼굴 올리긴 좀 그러네요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 엉
어제
글쓴이
그런건가
어제
익인1
근데 잘생기면 본인이 모를 수가 없어 앞으로 더 많이 듣게 되면 잘생긴 거임
어제
글쓴이
군대에있을때는 외모칭찬 한달간 6번정도 들어봄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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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진짜일지 아닌진 제3자가봐야 더 정확하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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