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우울증 이겨내려고 한달동안 미라클모닝하고 고전 영문 소설 번역 같은 하고 싶은 일만 하다가 드디어 현실을 마주하고 내가 해야할 일을 시작했어...
물론 예전에 비하면 반절도 안되는 시간이고 집중도 흐트러졌지만 ㅜㅜ 그래도 다시 노력하면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익인1
당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443 13:2030937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49 9:2043160 0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174 9:5422078 1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125 9:419128 1
일상 신입 야쿠르트 매니저 익 너무 떨려 87 12:558828 0
갈수록 이기적이고 공감능력 떨어지는 사람들 많아질까? 1 03.29 16:02 24 0
언어추리 문제 하나 보고갈사람 ㅠ 나 빡인가봐... 1 03.29 16:01 24 0
짜파게티에 열무김치 03.29 16:01 17 0
와 나 일하는곳 진상손님 알고보니 내남친 아는분이었어9 03.29 16:01 63 0
애두라 에어팟 프로2세대가 나을가 에어팟4 노캔이나을가9 03.29 16:00 78 0
레이어드펌 얼마 안가겠지…?ㅜ19 03.29 16:00 1225 0
다이소 꼭꼬핀 써본익 있어? 03.29 16:00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디엠 답장이 짧게 , 텀은 길게 와23 03.29 16:00 419 0
무 1500원 할인 상품을 살까1 03.29 15:59 14 0
하지정맥류 레이저나 수술 해본 익?2 03.29 15:59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아직 맞팔인데 너무 예쁘다11 03.29 15:59 741 0
머리감아도 머리간지러 어케..4 03.29 15:59 74 0
이런경우엔 내 남친도 축의금 내는거 맞지?10 03.29 15:59 41 0
성인이 된 뒤에 악기 배운 익 있어?2 03.29 15:58 22 0
팀플하는데 돌아가면서 해야하는데 다들 안하려그러면 어캄5 03.29 15:58 24 0
코로나 아직도 걸려??... 03.29 15:58 22 0
요즘 지하철 무개념 중에 제일 이해 안가는거2 03.29 15:58 98 0
평생 이렇게 살 거 생각하니 우울하다 03.29 15:58 86 0
지금 부산 벚꽃 만개야?2 03.29 15:58 139 0
나 다이어트 하는데 식단 조절 다른건 다 하겠는데3 03.29 15:58 4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