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2l

자기들은 다 해도 되는데

유독 나한테만 그럼.


집안이고 밖이고 방구를 절대 뀌면 안된대.

가족들 있을때는 당연 안됨

근데 혼자있을때도 안됨.

예의없는거라고 오늘도 방구 못참고 나왔더니

바로 득달같이 예의없니 사람이 아니니 니가 30대중반인데 나잇값을 못 하니 하면서 교육을 받아야 하니 별소릴 다 들음.

엄마가 특히 저러는데 저소리하고 방에 들어가서 우는거같음. 통곡하는 소리들리네.


아니 미친거 아냐?  생리현상으로 이러는거 맞아?

저러는 이유도 딱 하나임. 아가씨라서 체면을 살리려면 그래선 안된대...진심 미쳤나봐



 
   
익인1
엥..?
1개월 전
익인2
엄마아빤 안 뀌어?
1개월 전
글쓴이
뀜. 근데 부모님은 아가씨나 총각이 아니니까 상관없대.
1개월 전
익인2
신경 쓰지마
편한 집에서까지 방구 못뀌면 뒤지라는 건가ㅠㅠ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알고싶다...아가씨니까 곱상하게 살아야한댄다..
1개월 전
익인4
방구 참으면 병 생기는데...
1개월 전
글쓴이
긍까..그래서 어떻게하길 바라냐니까 그런건 참으면 알아서 안나온대..
1개월 전
익인5
방구 그면 어디서 뀔 수 있는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참으래. 절대로 참아야한대
1개월 전
익인5
나 집에 있으면 하루종일 뀌는데
1개월 전
익인6
? 요정을 낳은 줄 아시네
1개월 전
익인6
박취네 안그래도 생리해서 가스차서 방구 부왁박박 뀌었는데.. 아갓쉬가 빵구 더 뀐다 젊어서 소화능력 좋아서
1개월 전
익인7
...? 이상함 뭔 논리야 그게 아가씨는 사람 아님?ㅋㅋㅋ ㅠㅠ 아주 똥도 싸지 말라 하지
1개월 전
익인8
그건 인간이면 어쩔 수 없는 건데 무슨 말씀 하시는 건지 이해가 안 되네 이 정도면 방귀 말고도 다른 걸로 통제 엄청 심하실 듯...
1개월 전
글쓴이
ㅇㅇㅇ 진짜 눈뜨면 눈감을때까지 간섭함...이번에 일 그만두고 퇴직금타고 실업급여탈건데 그거까지 어떻게해라고 간섭오짐
실업타고 적금만기되면 집 떠날거

1개월 전
익인9
뭔.. 그럼 잘때 뀌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뭐라하셔? 이해가 안되네
1개월 전
글쓴이
자기들 잘때는 ㄱㅊ 근데 눈뜨고있는동안엔 절대안됨
1개월 전
익인9
진짜 이상하시네... 쓰기 불편하겠다 조절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걍 한번 쎄게 나가는거밖에 방법이 없겠다
1개월 전
글쓴이
쎄게 해봤는데 나이를 드실수록 고집이 쎄지셔서 못이김..
1개월 전
익인10
진짜 이상하내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7년전에 ㄹㅇ시골로 이사왔는데 그때부터 사람 만나고다니더니 미쳐버린거같음
1개월 전
익인10
독립 ㄱㄱ
1개월 전
익인11
아니 그럼... 부모님도 한 번 참아보시라고 하면 안 돼?? 역지사지ㅜ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왜 그래야하냐더라넌 아가씨니 안되고 난 결혼했으니 된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 낙상 마렵다 " 던 간호사 근황465 17:0049686 15
일상00년생이 벌써 곧 30살이네262 13:3144215 0
야구밑글 보고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우리 댓글로 1. 자기 응원팀 2. 부모님 응원팀 3..214 17:4717490 0
일상대기업들은 업무시간 ㄹㅇ 인스티즈나 이런사이트 차단되있어?268 15:0047836 0
이성 사랑방 애인 서른인데 카톡말투 ㅠㅠ 이거 평생가려나166 14:4247500 0
무릎 살 파임ㅜ 19:03 8 0
본사에서 교육 받고 근무지로 넘어가는데 교육 감사하다고 뭐라도 사드려야 되나... 19:03 6 0
오늘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5시간 반 정도 공부했는데 너무 힘든데.. 공부시간..10 19:03 37 0
당근 문고리하는데 공동현관 비번 알려줘도 된다고 생각해? 13 19:03 29 0
이 강아지 비숑이야? 입양 고민중5 19:03 293 0
진짜 손에서 나이가 보이네 19:03 12 0
건보료 달에 50정도면 얼마버는겨?3 19:03 15 0
레포트 수기작성 과제 해본사람....7 19:03 14 0
해가 길어져서 아직도 바깥은 밝네 ㅋㅋㅋㅋ 19:03 6 0
오ㅓ 운동 너무 가기 싫다ㅏ아아아아 19:02 10 0
전공이나 기존 직종에서 전혀 다른 길로 간 익들 질문!!!!! 19:02 10 0
웨딩홀 모델했엉406 19:02 255 1
졸업석차 처음 보고 놀램 19:02 83 0
이성 사랑방 내가 소개시켜준 커플이 헤붙하면 어때..?4 19:02 103 0
만나본적 없는 유튜버를 이성적으로 좋아할수임ㅅ어?1 19:02 55 0
쿠키 만들었는데 남친 회사에 뿌리는거 오바? 2 19:02 24 0
호 밖에 나왔는데 실내라 그런가 더워서 카페와서 스무디시킴ㅋㅋㅋ 19:02 5 0
대전 원룸 45만원 6 19:02 14 0
결혼했거나 독립한 익들아 밥 맨날 해머금?? 19:01 9 0
알바 중에 좀 큰 실수를 했는데 19:01 5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