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1l
나랑 내 주변 사람들은 인간이 아닌가 싶고... 갑자기 심각해짐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다들 있다고 하니 당황했음
5일 전
익인1
빚 있으면 당연히 못모으는게 당연한거고
걍 쓸거 다쓰느라 못모은거면 당연히 인간 아닌거 맞음

5일 전
글쓴이
그런가...? 평범한 집안이란게 뭘까....
5일 전
익인1
빚 없고 대학 등록금 내줄수 있는 정도?
5일 전
글쓴이
그게 평범한거야....??????????????????????
5일 전
익인1
뭐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아닐수도 있겠지
5일 전
익인26
22 이거 공감 쓸거 다 쓰고 없다고 하는게 문제지
5일 전
익인34
33
5일 전
익인2
평범한가정인데 천없는건 좀 심하긴함
5일 전
글쓴이
평범한 가정의 기준이 뭐야?
5일 전
익인3
상황에따라 다르지 취업시기도 늦어지는 판에..
취직했는데도 없는거면 빚이 있다거나
늦게 취업한 케이스면 없을수밖에 없징

5일 전
익인4
다 자기 개인사정이 있으니까~ 각자의 속도가 다른건 당연한거지 나도 공백기 길어서 모은 돈 3000도 없어ㅎㅎㅎ이제 열심히 모으려궁..
5일 전
글쓴이
나는 지병이 있어서.. 병원비가 너무 나가...
5일 전
익인4
그렇게 어쩔 수 없는 상황이면 건강이 더 중요하지 쓰니도 알잖아~ 나이 먹을수록 돈보다 건강이 더 중요한거..ㅠ나도 부모님도 나이 드셔서 병원비 진짜 많이 드는데 공백기도 길었어서 돈 못모은거 현타 오기도 한데 아프고 그런건 내가 어떻게 못하는거잖아 우선 언능 회복하는게 우선이지..아프지마 쓰니ㅠ
5일 전
익인6
남 인생에 왈가왈부… 기준은 대체 누가 정하는건지 ㅋㅋㅋㅋ 열심히 살면되고, 자기가 행복해하면서 쓰는가먼 난 나쁘지않다고 봄
5일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데... 자주 이런 류의 글 뜨면... 슬퍼져
5일 전
익인6
신경쓰지마! 괜차나! 각자 상황이있는건데!😊
5일 전
익인19
ㄹㅇ 불법적인 일을 한것도아니고 ㅋㅋㅋㅋ 다들 개피곤하게사는듯 난 그런글 볼때마다 거름ㅋㅋㅋ
5일 전
익인7
근데 생각해보면 모을 필요가 없는 사람도 있지 않겠음? 솔직히 사바사지 ㅋㅋㅋㅋㅋㅜㅜ
5일 전
익인8
갑자기 인간자격 박탈당함 먼상관이래? ㅎㅎ
5일 전
익인10
평범한 가정이랑 천 있고 없는거랑 무슨 상관이지? 용돈을 받아서 모았다는거야? 나 사립초-국제중-국제고 나와서 주변에 부자들 많은데 오히려 얘네가 공부 오래하느라 돈 한푼도없음 ㅋㅋ
5일 전
익인11
석달만 안 쓰고 모으면 천만원임 지금 없어도 언제든지 모으는 돈인데 꼴랑 그걸로 인간이네마네 넘 오바 떠는거 같음ㅋㅋㅋ
5일 전
익인12
아차피 다 거기서 거기면서
무슨 기준을 나누는지...

5일 전
익인13
직장인인데 없으면 좀 신기하긴함 보통 그전에취업하니깐
5일 전
익인21
한달에얼마씩모아??
5일 전
익인22
22
5일 전
익인14
원래 비슷한 사람들끼리 친하게지내고 그런거니까
5일 전
익인15
난 걍 씀씀이가 헤퍼서 빚 있는 사람 아니면 다 평범하다 봄,, 각자 생각도, 선호도도 다르니까 모으는 돈이 차이 날 수 밖에 없징
5일 전
익인16
실제로 그런 글쓰는 애들 괜히 지들 못벌어서 커뮤에서는 번 척하고 싶어서 그럼
5일 전
익인17
멍멍
5일 전
익인18
취업도 못했는디
5일 전
익인20
이게 진짜 넷사세아님? 30대에 천만원도 없는건 심한거 맞는거 같은데 집에 빚 몇천 몇억씩 있어서 자식까지 같이 갚는거 아닌이상 30대면 사회생활한지 몇년은 됐을텐데 85만원씩 일년만 모아도 천인데 현생에서 사업하다 말아먹은것도 아니고 직장생활하는 30대 가족 친구가 돈 천만원도 없다고하면 다들 한심하다고 한소리씩 하잖아
5일 전
글쓴이
관리비 공과금 핸드폰비 월세 안 내?
5일 전
익인20
내는데? 빚없는데 30대에 천만원도 못모은거면 그럼 소비습관부터 고쳐야지 최저받아도 자취하면서 30 40씩이라도 조금씩 모아야지 먼 20대도 아니고ㅋㅋ
5일 전
익인20
최저받는다고쳐도 세후170은 될건데 모을돈 하나도 없이 버는 족족 다 쓰는거면 소비습관부터 고쳐야되는게 맞지 집이 여유로워서 부모님돈 쓰고살거 아니면
5일 전
익인21
30대는 근데 범주가크다 31살까진 ㄱㅊ다고봄
5일 전
익인20
진짜 우리집 부잣집도 아닌데 내 혈육이 30대 들어서고도 천만원도 없이 돈 어케모음? 난 관리비 공과금 휴대폰비 월세 내면 0원인데 이러면 진짜ㅋㅋ 연끊고 살고싶을듯
5일 전
익인23
솔직히 심각한거 맞음 결혼포기해야함
5일 전
익인24
자랑은 아니지만 나도 완전 거지 상거지인데도 나보다 신용점수 낮은사람 ㄹㅇ 많음 그런거보면 신기함 빈부격차가 심한듯??
5일 전
익인25
남들이 몇을 모았든 못 모았든 그게 뭐가 중요하고 왜 궁금한가싶음... 진심 1도 궁금해본 적 없음; 내가 생각했을 때 스스로 아쉬운거면 아쉬운거지만 그걸 왜 남들이 본인 잣대로 멋대로 평가질하는건지. 걍 본인 잘 모았으면 잘 사세요. 남 사정도 모르면서 후려치지 말고. 설령 그 사람이 흥청망청 하느라 돈 안모은거여도 다른 사람이 판단할 자격없음 걍 내 일 아니면 그런가보다 하고 사세요.....
5일 전
익인6
222 진짜 왈가왈부 개쩌네.. 한심하든 말든 자기나 잘사면 되지 자기가 뭔데 판단을 하는건지
5일 전
익인27
내 인생과 관련된 사람이 그러면 걱정되긴 해
5일 전
익인28
남 인생이니 면전에서 말 얹지는 않지만 어딘가 문제? 트러블? 굴곡? 그런게 있거나 소비성향이 안좋거나 그런 사람이겠거니 추측하게 되긴 하더라
집에 돈보태거나 대학을 쌩대출로 다녔거나

5일 전
익인29
에휴..이런 글 보면 사실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ㅠ모은 돈들 다 가정 빚갚는거 도와주고 하니깐 지금 30이 됐는데도 수중에 남은 돈이 없어..이 현실이 너무 싫고 내 자신도 싫다..
5일 전
익인26
자취 안하고 집안사정 문제없고 아무런 이유 없는데 천도 못모은거면 진짜 개한심한거 맞음
난 대학생때 알바하면서도 500모았는데 아빠 회사에서 학비가 나왔음
자취 안하고 집에서 학비 대주고 빚갚을일 없는데 돈 못모았다 하면 결혼생각 없나보다 미래생각 안하나보다 ? 싶긴함

5일 전
익인26
근데 꼭 못모으는 사정 있는애들이 푸념하는게 아니고 안모으는 애들이 돈없다고 징징대더라
결혼적령기 되고보니까 돈 별로 안모으고 좀 일찍 간 친구들 소환하면서 나도 돈 못모았는데 걔처럼 결혼 가능하겠지? 이런소리 하고있음

5일 전
익인30
사정이 있었으면 어쩔수없지만 따로 사정있는게 아닌이상 천은 모으지않아?
5일 전
익인31
근데 "모든 사람"이라는 가정하에 이 말을 한다면 굉장히 오만한 말이긴한데, 일반적인 대졸자(빚없이 사회생활 시작함) 기준으로는 심각한게 맞지. 병원수술같은 특이사항이 있는게 아니라면, 돈을 벌었을텐데(최소 250만 예상됨) 일상생활하고 주거비 등 기본비용 내면서 남는돈을 저금할 수 있는데 안한거니까. 어딘가 본인의 소비습관에서 사치가 심한지 점검해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함.
5일 전
익인32
사람마다 각자 사정이 있으니까 저런 남이 어떤 상황에 하는지 모르는 말에 휘둘릴 필요는 없는듯
모을 수 있는 최선에서 모으면 돼 남하고 비교하지마 지병 있으면 그 돈으로 쓰니가 건강을 산거니 잘 쓴거지

5일 전
익인33
사정있으면 어쩔 수 없지…그런글 보고 넘 스트레스 받아하지마ㅠ보통 그런말은 본인이랑 가족들 건강하고 부모님한테 빚 없고 직장생활한지 몇년 된 사람들한테 하는말이잖아 쓰니 보니까 사정이 있구먼…굳이굳이 사서 고통받지마삼ㅜㅜ언능 건강해지길 바란다
5일 전
익인34
쓰니야 아픈데 직장 다니는 거 진짜 아무나 못하는 일이야!! 그런 상황은 돈을 안 모은 게 아니고 못 모은 거지
5일 전
익인34
니 사정 들으면 누구도 저런 소리 못할겨 셀쿠깨지마!
5일 전
글쓴이
나는... 합병증도 있어서.. 그냥 너무 슬퍼졌어 조금만 잘못 먹어도 탈나고 염증 생기고 상처나면 안 낫고... 피도 안 멎어서 약값도 많이 나가.. 그냥 열등감 같아 저런 말들 보니까 내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어... 셀쿠 너무 깼나보다..
5일 전
익인34
몸도 안 좋은데 꾸준히 직장 다니면서 본인 치료비 본인이 감당하는 거 진짜 대단한 일이야 여기 너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 드물걸 절대 셀쿠깨지마 이미 그 자체로 훌륭함 ㅇㅇ
5일 전
익인35
사정 있는 사람 아니라면 소비 습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쓰니는 사정이 있다고 하니까ㅇㅇ 그래도 한 번 소비 하나하나 파고들어가봐! 진짜 안 되는 상황이면 어쩔 수 없는 거고, 아낄 부분 있으면 아끼는 게 좋으니까.
5일 전
익인36
당연히 특별한 상황없을때 얘기지 뭐... 그냥 평범하게 벌고 특별한 이유없는데도 다 쓰느라 1000만원도 못모았다하면 좀 그렇긴하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515 02.14 12:5577151 4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325 02.14 10:169153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198 02.14 11:4419774 0
이성 사랑방 후방주의) 사진같은 체형의 사람 만날 수 있어??138 02.14 21:0124643 0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6 02.14 14:4532764 0
이성 사랑방/ 엥 저녁먹자해놓고 대답햇는데 급 답장이 안옴 02.12 00:06 60 0
카뱅이랑 토스 연장 되려나? 02.12 00:06 70 0
은행원 하려면 어떻게해야해? 02.12 00:06 75 0
본인이 직접 느꼈던 피부 하얘지는법 말하구가자37 02.12 00:06 677 0
유튜브보면 30대 미혼여자는 다 망했다고 하는데2 02.12 00:06 68 0
이성 사랑방 혼인신고 늦게하는 이유가 뭐야?9 02.12 00:06 171 0
대창이 그렇게 맛있어?3 02.12 00:06 89 0
지금부터 30분 02.12 00:06 19 0
15학점 들으면 학교 몇번 감?4 02.12 00:06 30 0
공무원 진상민원인들 오바네1 02.12 00:05 73 0
편도염 자주 안생기는 방법 없을까2 02.12 00:05 30 0
이성 사랑방 estj 싫어하는거 어떤거 잇어???14 02.12 00:05 121 0
닥터프렌즈 선생님 세분 다 그만두신거야?1 02.12 00:05 48 0
다이소에서 일하는 아줌마들 너무 까칠해4 02.12 00:05 107 0
실평수 5평이랑 5.3평이랑 차이 커?5 02.12 00:05 27 0
이 시간에 업무 카톡 옴 4 02.12 00:05 231 0
평일 고터에서 세종대 7호선 8시쯤에 엄청 사람 많아?9 02.12 00:04 30 0
현카쓰는 익들아 카드 괜찮니???2 02.12 00:04 37 0
아이패드 에어11 살까 말까1 02.12 00:04 51 0
팁/자료 치질 고무밴드 결찰술 후기 02.12 00:04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