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땅콩형 + 턱살 + 팔자주름 콤보 심각해서 살까하는데 ㅠㅠㅠ

[잡담] 이거 써본익 있냐… 결제 직전이다 ㅠ | 인스티즈

써본사람?? ㅠ




 
글쓴이
사면 후회할라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74 03.22 22:5965333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1940 13:0212841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198 9:4232827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267 13:1211259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386 13:1710004 1
밀락더수변???? 그 술집 목요일에 가도 사람 좀 잇는편?? 03.20 16:17 14 0
기내용 캐리어 사면 유용할까?1 03.20 16:17 22 0
아오 두번이나 찼는데도 연락오는놈뭐야 03.20 16:16 15 0
내 전공이 결국은 나랑 잘 맞는 일일까? 03.20 16:16 8 0
팀장이 나 커피 못먹는거 아는데 아아 사줌17 03.20 16:16 432 0
우리집이랑 엄청 안 맞는 음식점이 있어ㅋㅋㅋㅋㅋ 5 03.20 16:16 24 0
츄리닝에 닥마 워커신으몀 웃기나..2 03.20 16:16 14 0
와 월요일부터 감기+화요일날 사랑니발치+지금까지 부기랑 통증 안빠진 상태로 오늘 5.. 03.20 16:16 14 0
고민(성고민X) 23살 조울증 익 대학 고민..1 03.20 16:15 30 0
다음주면 윤석열 탄핵 인용기간 백일 달성2 03.20 16:15 103 0
카페인중독 첫주문인데 머 시킬까!!!!!!!!!1 03.20 16:15 19 0
원래 살 뺐다가 찌는건 티가안나나?9 03.20 16:15 173 0
취업할때 이력서 학력 다들 대학교만 썻어? 고등학교도 같이 썻어?4 03.20 16:15 45 0
77ㅑㅑㅑㅑ 취뽀했다 4 03.20 16:15 32 0
오늘 뭔 날인가 담배 피러 나갈 때마다 인사팀장 마주침 03.20 16:15 15 0
거절 못하는거 고쳐본 사람 있어? 1 03.20 16:15 19 0
하루도 안쉬고 일한사람있어?? 03.20 16:15 13 0
날 좋은데 놀러가고 싶다3 03.20 16:15 6 0
아저씨 둘이사는 집에 선물 뭐해드릴까ㅠㅠㅠ 03.20 16:15 15 0
학점 올리기 너무 어렵네.. 03.20 16:15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