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오랫동안 준비했던 시험이 다가오는데 자신없어서 그냥 자살해버리고싶음 ㅜㅜ


 
익인1
하고싶어서 시험 도전한건데.. 포기하겠다고?
1개월 전
글쓴이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어..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피부과 가서 진료 여러가지 봐도 돼?1 03.30 14:52 21 0
있잖아 신기한게.. 나는 여태 사귄 사람들을 03.30 14:52 131 0
ㄹㅇ 달래주기도 지겨움 1 03.30 14:52 17 0
뭐야 눈오네..? 03.30 14:51 21 0
어제 술 마시고 해장은 했는데 속이 아파.. 뭐 마시면 좋을까.. 03.30 14:51 9 0
아니 나 한시간 전에 밥 먹은 것 같은데 배가고파서 03.30 14:51 14 0
대구 경북에서 취직할꺼면4 03.30 14:50 113 0
쌀밥먹다가 현미밥먹으니까 맛없다... 03.30 14:50 9 0
내친구 본가가 아크로~ 머시기라는데 찐금수저지8 03.30 14:50 126 0
남자 담배 피우는 사람 안 피우는 사람 비율 어느정도일까?4 03.30 14:50 37 0
enfj 있니ㅠ(과몰입 맞음) 3 03.30 14:49 22 0
백억커피 음료 추천plz~ 1 03.30 14:49 14 0
숙취가 오후에 오는경우도 있어?2 03.30 14:48 20 0
당근은 근데 왜 본인 스케쥴에만 맞추려함..?ㅋㅋ 7 03.30 14:48 721 0
비염 있으면 진짜 남들보다 2-3배는 피곤해지는듯2 03.30 14:47 34 0
술 마실 때 짝남이 뚫어져라 쳐다봄12 03.30 14:47 532 0
기독교는 가스라이팅이 디폴트인듯2 03.30 14:47 27 0
진짜 내 세대가 나한테서 끊긴다고?2 03.30 14:46 473 0
청바지 건조기돌리면 줄어들오?1 03.30 14:46 22 0
주말에 이상한 시비 털고 다니는 사람이 다 있네 03.30 14:4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