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더현대 팝업은 나도 몰랐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589 03.29 11:1275605 4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474 03.29 10:1160355 0
KIA/OnAir ❤️야수들은 햄종을 위해 득지를 낋여오거라. 실책은 이제 그많하세.. 4158 03.29 13:0631733 0
한화/OnAir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9 달글 🦅🧡 6496 03.29 13:2324473 1
삼성/OnAir 🦁 대구 새 ꒰(˶ᵔ ꈊ ᵔ˶)꒱ 끼 태인아 너무 보고 싶었고 빠따들이 점수 내는 ..5618 03.29 17:2720410 2
왜 20초에 나이 많은 사람이 사귀자고 하는 거 거르라고 하는지 알겠음 03.27 21:37 42 0
영상8도면 치마입을때 검스 안신으면 다리 시리겠지?1 03.27 21:37 37 0
근데 솔직히 돈 얼마나 쓰는지/시간 얼마나 쓰는지3 03.27 21:37 31 0
30살들아 우리 신체 결함(?) 말해보자..19 03.27 21:37 90 0
다이어트 하는데 99.9 두유 / 아몬드브리즈 03.27 21:37 15 0
돈없으면1 03.27 21:36 50 0
프린팅 반팔 한 장에 2.5만원 살 말? 03.27 21:36 12 0
고양이 캔 사료 반 남은 거 그냥 냉장고에 넣어도 돼?6 03.27 21:36 22 0
남자들 여친한테 돈 안 쓰면 안 사랑하는거다 << 개소린줄 .. 3 03.27 21:36 66 0
나 생일날50받는다~!!! 03.27 21:36 16 0
진짜로 산사람보다 죽은사람이 더 무섭다고 느낀거 있음1 03.27 21:36 173 0
공백기 긴 취준생들 다들 이래??17 03.27 21:35 735 3
이성 사랑방 24살 남자 집안에 돈없어서 연애결혼포기11 03.27 21:35 175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친구한테 애인과 있었던일 말하는 정도보고 놀람26 03.27 21:35 286 0
나한테 민폐 한번도 안끼친 사람도 있지않아?4 03.27 21:35 57 0
경북 지금은 비 안와???3 03.27 21:35 31 0
회식하다 중간에 집에 일생겼다 나왔는데5 03.27 21:35 31 0
치아교정 진짜 해야되겟다 03.27 21:35 19 0
직장인은 아픈게 죄 맞더라 3 03.27 21:35 27 0
대학생인뎅 여 25살 남 20살이야 남자애가 이성적으로 보인다고 하면 좀 그렇지 않..4 03.27 21:35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