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500 03.23 14:3866437 2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5574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829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8659 1
일상찰스엔터 몰입이 안되는게162 03.23 17:5044585 1
와 요즘 염색 좀 좋은곳에서 하면 18이네;1 03.20 15:02 19 0
갈치 상했을까?? 03.20 15:02 10 0
파인 거 말고 앞이 좀 올라와있는 나시를 뭐라고해? 03.20 15:02 7 0
배고플때는 물을 마시자 03.20 15:02 11 0
서울익들아 날씨어때!!11 03.20 15:02 218 0
내 월급... 내년 연금 올라가면 200도 못 받네...... 03.20 15:02 66 0
아 고시원 구하는거 개빡시네진짜2 03.20 15:01 59 0
하 오늘따라 일 없어서 지루해죽겠다ㅠㅠ1 03.20 15:01 9 0
파이썬 잘알들.. 이거 비전공자들도 배우기 쉬워?2 03.20 15:01 20 0
배달음식 부분환불 돈 더 받으면 다시 연락해?6 03.20 15:01 13 0
외모 정병 해결할 방법 뭐가있을까10 03.20 15:01 65 0
요즘은 모를법한 워드 2,3급 / 컴활 3급 03.20 15:01 17 0
보풀제거기 추천해줄사람~.~1 03.20 15:01 21 0
3개월 신입인데 나 이래도 괜차나?????3 03.20 15:01 167 0
요거트 아이스크림 초코쉘 추가할까말까.... 03.20 15:00 12 0
나 플렉스 했어 얘들아!!!!!!!!!!!!!!!!!! 03.20 15:00 53 0
하 당장 오늘 친구랑 해외가는데 연락 답답해 전화해봐?24 03.20 15:00 579 0
하삼동커피 알바로 하기에 어때??1 03.20 14:59 4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연락 1 03.20 14:59 70 0
쌍수 라인 만들었을 때 유지되면 비절개 가능해??1 03.20 14:5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