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ㅈㄱㄴ
치킨 먹고싶대서 뿌링클 보냘까 하는데
엄마는 조아함 전에 같이 먹엇어 근대 아빠가 안조아하면 어쩌지 ㅜ 걍 무난하게 반반 보낼까?


 
익인1
우리집은 그런 가루 뿌려진거 질색팔색함..
1개월 전
익인3
222 우리집도
1개월 전
익인2
싫어하셔 교촌 좋아하셔
1개월 전
익인4
첫입은 좋아하시는데 많이 물려+느끼해 하심
1개월 전
익인4
자담치킨 맛있어 자담이나 교촌 보내드리는 거 우때
1개월 전
익인5
엄마아빠 두분다 안좋아하심 ㅠ 뿌링클 치킨 취급도 안해 ………..
1개월 전
익인6
ㄴㄴ 사러 해
1개월 전
익인7
울 엄빠는 처음 먹었을때 이게 뭐약!!하고 극혐하셨다가 계속 먹으니까 맛있다고 좋아하셨어ㅋㅋㅋ근데 뿌링클은 비추임 너무 호불호강함
1개월 전
익인8
싫어하셔
1개월 전
익인9
진짜 좋아하시던데.. 의외였음
1개월 전
익인10
한번 먹어보더니 이제 안시켜먹는데
1개월 전
익인11
기겁함
1개월 전
익인12
아니 언니랑 나만 좋아해서 둘이서만 쳐묵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갑자기 몇년지기 친구한테 언팔당함4 03.30 16:24 76 0
강사익들아 과외학생 아빠한테 아버님이라거해?4 03.30 16:24 27 0
정장 치마 길이 봐주라 !!40 6 03.30 16:23 2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권태기인가? 03.30 16:23 35 0
롯데마트 제로아샷추 꼭먹어 03.30 16:23 19 0
카레빵 누가 개발한걸까10 03.30 16:23 625 0
양쪽 어깨 위에 하얀 가루들? 있는 사람들은 뭐야20 03.30 16:23 1253 0
외동집에 시집가는데 어머님이 너무부담스러워...3 03.30 16:23 47 0
너네 토익에 총 얼마썼냐11 03.30 16:23 118 0
공주병은 아닌데 이런성격은 뭐가 문제야???1 03.30 16:23 27 0
그냥 연애포기하고 맛있는 거 먹고 살까… 03.30 16:23 27 0
이쁜 중고딩들 개많은 거 같음 03.30 16:23 28 0
회사 다니면 다닐수록 인류애 떨어짐 ㅋㅋㅋㅋ2 03.30 16:22 34 0
별주부전 어럈을때는 토끼가 나쁘다 생각했는데 03.30 16:22 46 0
영양제는 많이 챙겨먹을 수록 좋지? 1 03.30 16:22 16 0
크림새우는 왜 비쌀까...1 03.30 16:22 51 0
우리나라 저작권 인식 좀 나아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 9 03.30 16:22 392 0
남자 연예인들이 여자로 보고 성희롱하는거 질투나2 03.30 16:21 103 0
요즘시대엔 남자들이 살기 힘들지?2 03.30 16:21 5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2주째인데 4 03.30 16:21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