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380 03.22 22:5966274 1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2198 13:0213993 0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200 9:4233466 1
한화/OnAir 🧡🦅 어제의 좋은 기운만 이어가자 250323 달글 🦅🧡 3617 13:1212005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2473 13:1710642 1
하 오늘따라 일 없어서 지루해죽겠다ㅠㅠ1 03.20 15:01 9 0
파이썬 잘알들.. 이거 비전공자들도 배우기 쉬워?2 03.20 15:01 20 0
배달음식 부분환불 돈 더 받으면 다시 연락해?6 03.20 15:01 13 0
외모 정병 해결할 방법 뭐가있을까10 03.20 15:01 63 0
요즘은 모를법한 워드 2,3급 / 컴활 3급 03.20 15:01 17 0
보풀제거기 추천해줄사람~.~1 03.20 15:01 19 0
3개월 신입인데 나 이래도 괜차나?????3 03.20 15:01 164 0
요거트 아이스크림 초코쉘 추가할까말까.... 03.20 15:00 12 0
나 플렉스 했어 얘들아!!!!!!!!!!!!!!!!!! 03.20 15:00 53 0
하 당장 오늘 친구랑 해외가는데 연락 답답해 전화해봐?24 03.20 15:00 578 0
하삼동커피 알바로 하기에 어때??1 03.20 14:59 4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연락 1 03.20 14:59 69 0
쌍수 라인 만들었을 때 유지되면 비절개 가능해??1 03.20 14:59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포괄적으로 우리가 안맞다라는걸 얘기하는데 노력하겠다는 애인 어케해.. 2 03.20 14:59 114 0
이성 사랑방 너네 골라바2 03.20 14:59 44 0
위고비 3주차 후기!9 03.20 14:59 115 0
약속 잡았는데 계획 없으면 나만 불안한가ㅜ1 03.20 14:59 16 0
이성 사랑방/ 일요일에 처음 만난다,,!1 03.20 14:59 98 0
인스스 있었던 일 하나부터 열까지 다 올리는 거 넘 기빨림4 03.20 14:59 27 0
에타에서 고소해본 익 있어? 03.20 14:58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