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그냥 지웠다면 모두가 행복했을텐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9 02.13 17:1179394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19 0:1420499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8160 0
일상사람 겁~나 적은 조용한 도시어딜까?117 02.13 19:036935 0
야구 🌺롯데자이언츠vs 대만 WBC 국대 친선경기 달글..?인가🌺904 02.13 19:1214263 0
처음 가는 장소 갈때마다 긴장되고 뚝딱거리는거2 02.09 23:09 25 0
바닐라라떼인데 우유가 분해될수도있음? 02.09 23:09 16 0
이성 사랑방 애인 만들고 싶어서 요가원 등록했는데5 02.09 23:09 267 0
아 제출 서류 전자우편으로 내도 된다며 이메일 주소가 없음 02.09 23:09 10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특) 책임지지도 못할 사랑들을 갈구함5 02.09 23:09 145 0
다시 월요일이라는 게 믿기지 않아2 02.09 23:09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헤어지면서 다시는 istp 안만나겠대1 02.09 23:09 160 0
중요한날에 샵가는 거 추천해?3 02.09 23:09 31 0
진짜 사람 인연은 모르는거다 4 02.09 23:08 516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이상형 물어보는데 맞춤법 잘 맞추는 사람이라고 하는거 오바?3 02.09 23:08 67 0
이성 사랑방 딱 170 넘기고 얼굴 몸 성격 능력중에 강점 한가지 있으면1 02.09 23:08 40 0
부모님이 나 재산 5 ~60대에 물려주신다는데2 02.09 23:08 102 0
비전공자고 회계팀 희망하는데 세무사사무실이라도 들어가야 되나? ㅠㅠㅠ 02.09 23:08 38 0
매일 편하게 연락하는 사람 한명만 있었음 좋겠다ㅠ4 02.09 23:08 34 0
마트에서 파는 요거트 중에 괜찮은 제품9 02.09 23:08 867 1
아 갑자기 자려고 하는데 배 미친듯이 아파서 화장실 왔다갔다 하는중 ㅠ 02.09 23:07 16 0
못생긴거보다 표정이상한건 못참아 02.09 23:07 30 0
젤리러버들아 너네 최애 젤리 뭐야2 02.09 23:07 30 0
후카바 가고싶다 02.09 23:07 12 0
혼자 배달음식 시킬때 다들 보통 뭐먹어?5 02.09 23:07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