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3
제발 남 시선 신경쓰지 말고 인생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살아
조언도 좋고 부모님 말 새겨듣는 게 중요한 건 알겠는데 그게 1순위가 안 됐으면 좋겠다 늘 너희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1순위로 두고 난 뒤에 생각해... 그냥 요새 깨달았어 다른 일을 해도 어떻게든 내가 좋아하는 거 찾아서 꾸역꾸역 하려고 가더라


 
익인1
완전 공감... 결국 내가 조아하는걸 해야 후회가 안남아
2일 전
익인2
ㅇㅈㅇㅈㅇㅈ 결국 내가 하고싶은데도 다시 가더라ㅋㅋ 걍 처음부터 하고싶은거 하는게 맞음..
2일 전
익인3
꾸역꾸역의 길을 가고있는데 ㅇㅈ
2일 전
익인4
진짜 ㅇㅈ 결국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게됨ㅋㅋㅋㅋㅋ 쓰니말 진짜 공감
2일 전
익인5
정말 한번 사는 인생 쓰니 말이 맞는데 이게 정말 어렵다.....
2일 전
익인5
쓰나 고마워 이런 글..
2일 전
익인6
너무 맞는 말인데 실천이 어렵다ㅜ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12 02.11 13:1685203 45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03 02.11 15:1457194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26 02.11 09:4961998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73 02.11 23:3612084 1
타로 봐줄게139 02.11 21:335294 1
혹시 대리수치심? 심하게 느끼는 사람있나19 02.10 03:43 293 0
잠바주스 알바 해본사람 02.10 03:43 207 0
인스타 뭐지 팔로잉 끊겨있던사람이 다시 내 팔로잉목록에뜸6 02.10 03:42 444 0
서울 집값 왤케 비싸냐 진짜 진짜 진짜 하 02.10 03:42 29 0
흉곽정병 어케고쳐...?? 도와주라13 02.10 03:42 492 0
집에 빚이있는데 매주 로또라도 사볼까7 02.10 03:42 451 0
뮤지컬 영상 처음으로 보는데 성량 세게 몇분내내 계속 노래하는데6 02.10 03:42 37 0
ㅠㅠ생리혈 왜 과산화수소로 안 지워져9 02.10 03:41 231 0
난 새벽이 좋아 02.10 03:41 21 0
이성 사랑방 Estj 남자 마음 돌릴 수 있을까?(엣티제 잘알들 한마디씩만 부탁해!!) 3 02.10 03:40 94 0
십자수 많이 어려워???2 02.10 03:40 29 0
쿠크다스 칼로리 700임 와17 02.10 03:39 394 0
편의점 알바만큼 자유로운곳 없다5 02.10 03:39 291 0
우울증 약 먹으면 강박증이나 우울한 생각도 없어지려나18 02.10 03:38 490 0
넷사세빼고 토익 컴활 3학년때 따면 늦은감있어?2 02.10 03:38 86 0
인스타 염탐 이러면 당연히 모르겠지?12 02.10 03:38 588 0
키플링 가방 알아? 그 고릴라 인형 손가락 입에 넣고 할수잇는2 02.10 03:37 36 0
턱끝필러 녹여본익?4 02.10 03:37 128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사귈 생각없고 미련도 거의없는데 개심심하다7 02.10 03:37 272 0
아니 왜 요러코롬 자는거니2 02.10 03:36 25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