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제일 답없는 문제라던데


 
익인1
태어낫으니까. (답정너)
어제
익인2
겁나 살기싫어
어제
익인3
맞아 그래서 괴로워 ㅠ
나는 왜 살까? 왜 태어났을까 시작해서 이제 우주까지 넘어간다 ..

어제
익인4
생각해본적 없어 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8 02.10 15:4757520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8 02.10 15:5039985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409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52 02.10 13:03395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6 02.10 22:3412472 1
신발 골라줄 천사 있나요ㅜ😮‍💨4 02.10 14:33 26 0
쿠팡 관리자 국룰인가 약간3 02.10 14:33 47 0
이성한테 인기많기 vs 동성한테 인기많기5 02.10 14:33 43 0
하 업무 전화 받다가 티켓팅 했는데 ㅋㅋ2 02.10 14:33 20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고나서 바로 연애하면 힘든듯,, 02.10 14:33 69 0
내일배움카드 원래 접수 오래 걸려? 2 02.10 14:33 19 0
250이라는 숫자 보면 뭐가 먼저 생각나?11 02.10 14:33 311 0
슈프림 가격 미쳤네 . .. 52 02.10 14:32 1477 0
결혼을 34살 이후에 하래..안 그럼 이혼한대 02.10 14:32 90 0
소아과에 입원한 나17 02.10 14:31 421 0
진짜 오랜만에 인티왔는데 사람들3 02.10 14:31 30 1
밥 먹으면서 오겜2 봐도 돼??3 02.10 14:31 17 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봤는데 02.10 14:30 64 0
N수생들은 선배들한테 반말해..? 10 02.10 14:30 68 0
4시 반에 서울역 도착인데 뭐타는게 좀 괜찮을까3 02.10 14:30 12 0
초딩 때 들었던 절절한 이별노래 나이들어 다시 들으니까 다르게 들림 02.10 14:30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외할머니 돌아가셨는데 가야할까???26 02.10 14:30 8865 0
요즘 외모정병러들 미친듯1 02.10 14:30 78 0
골라죠골라죠골라죠 점심 골라죠1 02.10 14:29 11 0
오늘 퇴사한다고 말했다...!!!!5 02.10 14:2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