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밑(?) 고장나서 물도 안내려가고 사람부르겠다는데 엄마가 언니는 그런거도 혼자 척척하는데 막내라서 곱게자랐다고 나보고 벌어서하던지 알아서 고치래 진짜 열받네.. 언니 나 둘다 자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