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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대 밑(?) 고장나서 물도 안내려가고 사람부르겠다는데 엄마가 언니는 그런거도 혼자 척척하는데 막내라서 곱게자랐다고 나보고 벌어서하던지 알아서 고치래 진짜 열받네.. 언니 나 둘다 자취함



 
익인1
언니가 운 좋아서 고친 거지... 혼자 건드렸다가 세면대 전체 교체해야 하면 돈 더 들어감 그냥 몰래 사람 불렁
1개월 전
글쓴이
돈 많이들까....허ㅜ
1개월 전
익인1
집주인한테 말은 했어?
1개월 전
글쓴이
막힌건 알아서 청소하래..
1개월 전
익인1
뭐 그런 사람이 다 있지 당근에서 알아봐봐 그나마 쌈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흑 고마어ㅜㅜ

1개월 전
익인2
어케하셨누..수리공이심?ㅋㅋㅋㅋㅋ 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보통여자는 아냐
1개월 전
익인2
내 직업 엔지니어인데 나도 못한다그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그 무슨 뚫어뻥 용액 같은거 사다부으신거 아냐? 진짜 뜯는다고...?
1개월 전
글쓴이
뒤에 다 분리해서 새거로 갈았단데...
1개월 전
익인4
뒤를 분리했다고? 그건 진짜 대단한건데..
1개월 전
익인5
앵간한 남자도 못하는데 막내가 뭔상관이져... 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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