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아 진짜 너무 슬픔 ㅜ


 
익인1
네 .. 안 붙어요
4일 전
글쓴이
언제부터 필테나 헬스 가능해..? 필테만이라도.. 지금은 걷기가 최대같긴한데
4일 전
익인1
하 근데 필테도 호흡때매 힘들지
흉곽 조이고 그러자나 ㅜ

4일 전
익인2
요양해야될거같은데…..
4일 전
글쓴이
안그래도 누워있어… 보호대 차야하는데 귀찮아서 하루 차고 하루는 안차고 이러는중
4일 전
익인2
안뒈 잘 차야해 ㅠㅠ후유증 생기면 어케? ㅠ
4일 전
글쓴이
약 먹구 있어!! 안그래도 기침하면 난리나 ㅋㅋㅋㅋ 아픔
4일 전
익인2
6개월간 약 먿어야해…?
ㅠㅠ어쩌다 금갔어??? 몇개???

4일 전
글쓴이
2에게
약은 안 먹어도 됨!! 난 근데 한달간은 타서 먹음 2개 금갔어

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ㅠㅠ……..아플거같아 금간 순간 개아팟을거같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2 02.13 17:1176177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6 0:1416111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82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755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러면 칼같이 헤어져?70 02.13 13:0436300 0
옷 장바구니 담았당🍃 02.13 22:16 20 0
책상 정리해도 이 모양인데... 02.13 22:16 52 0
토익 파트2 대답 요상한 거 많다3 02.13 22:16 29 0
너무 내 취향인 스타일의 사람이 지나가는데2 02.13 22:16 36 0
대학 입학하기전에 잠깐 알바하는 사람 많음? 02.13 22:16 19 0
헬스 잘라는애들아 운동가는날에 단백질 꼭 먹어야돼??6 02.13 22:15 33 0
상사가 자기는 일 안 하고 나한테 막내라고 일 다 시키기만 해 어케 대처해야될까1 02.13 22:15 20 0
당근에서 친해지자고 톡옴 뭐임4 02.13 22:15 66 0
팀장이 30대 정도로 어릴 수도 있어?1 02.13 22:15 29 0
사람 싫어했는데 모임 나가면서 새로운 나를 알아가 02.13 22:15 11 0
한능검 공부하면 시간 부족한 시험은 아니지? 10 02.13 22:14 70 0
차콜색 니트에는 목폴라 어떤게 좋을까..? 02.13 22:14 12 0
인스타에서 유명한 미용실 다녀왔는데1 02.13 22:14 25 0
취한 상태에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건 1 02.13 22:14 23 0
졸업식 끝나고1 02.13 22:14 29 0
친구 임용 합격해서 만나는데 02.13 22:14 125 0
디플보시는분 02.13 22:13 13 0
진짜 우리집 고양이지만 알 수가 없다.... 02.13 22:13 85 0
스벅 핑크 리유저블컵 주는거 다들 알고있었니?? 40 20 02.13 22:13 881 0
50대분들이라해서 알바하는태도가 다른게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2.13 22:13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