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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외국인 해외여행하다가 만남 8살차이고 내가 관심있어
영통하다가 할 말 없어가지고 말 안하고 꿈뻑꿈뻑 거리고 있었는데 상대가 졸리다고 해서 끊음
끊고 잘자라고 보냈고 상대도 나보고 잘자라고 하길래 마지막에 하트 이모지 보냈는데 안읽음(자느라 안보는거x)
어제는 그래도 하트 눌러주고 상대가 잘자 내사랑 해줬는데흠.. 아무튼 내일 내가 먼저 일어나는데 먼저 잘잤냐고 보낼까 말까 
이왕이면 계속 연락하고 싶기는 한데 날 싫어하는 사람,귀찮아하는 사람한테 에너지 쓰고 싶지는 않아서 고민이야
한국인이면 신경 안쓸 거 같은데 외국인이라 더 신경쓰이는 거 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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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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