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ㅈㄱㄴ


 
익인1
나~
1개월 전
글쓴이
혹시 이직했엉? 했으면 동일직종으로했니??
1개월 전
익인1
ㄴㄴ이직 안함 그돈으로 오래 놀았어 동일직종은 할래도 할 수 없었어 계약서에 몇년안에 동일직종 못가게 돼있어서
1개월 전
익인2
나 2년반 다님
1개월 전
익인3
난 5년 3개월
1개월 전
익인4
나 2년은 아닌데 1년 7개월하고 퇴사함
지금은 다른데가서 일하는중

1개월 전
글쓴이
오 나도 딱 그정도 됐는데 퇴사고민중이거든...이직한데는 동일직종이야??
1개월 전
익인4

1개월 전
글쓴이
오 그럼 혹시 경력직으로 들어갔어??아님중고신입??
1개월 전
익인4
경력직 지원했는데 받아는 주더라고 그래도 신입처럼 일하는중..내 직종이 3년부터 인정이라 ㅠ
1개월 전
글쓴이
2년 채워야할지말지도 고민이라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이혼 가정이 그렇게 흠이야? 상대쪽에서 결혼 보류할 정도로? 172 03.28 20:4119107 0
야구/알림/결과 2025.03.28 현재 팀 순위149 03.28 22:0822789 0
일상근데 진짜 교회 다니는 애들이 생각이 깊지 않냐162 11:128938 2
일상살크업 직빵인 음식 뭐뭐있어85 10:11573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카톡 캡처 있음) 이제 난 어떻게 하면 좋을까? 150 8:3314501 0
이성 사랑방 오빠가 서른살인데 살면서 이렇게 떨려본 적 첨이래8 03.27 02:55 503 0
나 임플란트해서 죽고싶음 (진지함39 03.27 02:55 904 0
들어본 말 중에 센스있는 말 뭐였어? 03.27 02:54 82 0
이런 반묶음은 위로 높여 묶은게 아니거지??4 03.27 02:53 257 0
172 47키로 여자 어때?4 03.27 02:53 47 0
익들은 자기소개서에 실패/좌절 사례 뭐 적어? 2 03.27 02:53 22 0
3시 마감이면 제발 10분전에 나가주면 안돼....?4 03.27 02:53 344 0
이거 산불때문에 하늘 붉은거임??9 03.27 02:52 1008 0
유심 옮기면 뭐뭐 옮겨져?4 03.27 02:52 95 0
난 왜 밤엔 잠이 안오고 03.27 02:52 14 0
혹시 여기 entp인 익 있을까 이런거 빈말이야? 21 03.27 02:52 190 0
근데 탄핵 재판 진작 끝난거아니야?2 03.27 02:51 129 0
근데 요즘 임대 딱지 엄청 붙어있고 공실률 엄청 높다잖아2 03.27 02:51 30 0
시원한 생오이 먹고싶다3 03.27 02:51 56 0
가끔 옛날 드라마 그 날것의 화면이 그리울 때가 있음1 03.27 02:50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요즘 내가 너무 꼬인것 같음 솔직히 너네가 봐도 그런것 같지? 51 03.27 02:50 317 0
야구방 달글 저런거 오늘 처음 봤는데 03.27 02:49 84 0
남편 가출했는데 롤하는 지 봐줄 수 있는 사람ㅠ27 03.27 02:49 702 0
걔 조만간 연락올까?7 03.27 02:49 123 0
새벽 한시에 헬스장갓다 이제 집오는디11 03.27 02:48 36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