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우리도 잘살지 않았는데
10억짜리 집을 6억 대출 껴서 샀거든
근데 10년만에 그게 25억이 됨..대출은 3억밖에 못갚았는데
나도 그럴 기회가 있을까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인생에 한번은 올거라네


 
익인1
나에게도 제발 왔으면 좋겠다ㅠㅠ
23시간 전
익인2
오.. 그럴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 돈 열심히 모으고 투자해야겠네
23시간 전
익인3
10년전 10억짜리 아파트 대출끼고 살정도면 못사는건 아니야.....ㅋㅋㅋ
23시간 전
익인4
지금이 기회야 금사 제발 2년이면 3배다
23시간 전
익인5
금 뭘로 샀어? 현물 금?
23시간 전
익인4
현물로
23시간 전
익인5
하 또 알아볼 생각하니까 시작할 엄두가 안 나는군… 따로 나중에 수수료 안 떼는 그런건가? 나 금목걸이는 있어 돌잔치때 받은
22시간 전
익인5
오 대박이다…. 대출 해준다는거 자체가 나름 담보가 크셨나보다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92 10:026355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74 15:4730712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89 19:1828602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60 15:5018990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0 6:3638301 0
초코소라빵을 당장 낋여오너라2 19:24 5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은 내생각 아예 언할지 궁금함,, 19:24 48 0
다이소 뜻밖의 꿀템😲28 19:24 1136 0
연애경험이 많다- 의 기준이 뭐야2 19:24 48 0
부모님 서프라이즈로 휴대폰 사드리려고 하는데 2 19:24 42 0
맥북사면 윈도우 못깔아? 한글 문서작업 다 어렵지? 19:23 11 0
이성 사랑방 애인네는 잘 사는데 난 거지라서 고민 15 19:23 83 0
직장인 익들아 회사에 진짜진짜진짜 싫어하는 사람 있어?7 19:23 54 0
Chill 가이 밈 그만 좀 올려라2 19:23 24 0
요즘 친구들이 내꿈꿧다고 연락많이와 19:23 57 0
알바 사장 인수인계 맡겼으면 터치 안해야되는거아니야? 3 19:23 20 0
나 원래 소주파였는데 요즘 막걸리파됨,, 19:23 5 0
기상캐스터들은 새벽 5시에 출근하는거야?? 19:22 14 0
청소할때 창문 열어놔?5 19:22 15 0
촉인아 이 사람 만나봤자 나만 힘들겠지?? 19:22 14 0
장녀로써 힘들다 힘들어...2 19:22 20 0
혹시 쇼핑몰이나 커머스 다니는 사람들 신입때 얼마 받았어??1 19:22 12 0
여자익들아 어리다고 몸 막 쓰는일 하지마ㅜㅜ~ ㅠㅠㅠㅠ19 19:22 62 0
생리통 올때 타이레놀 빈속에 먹으면 안된다4 19:22 22 0
취준생이라 바빠서 생일 못챙겨준거 이해돼? 2 19:22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