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하의에 스카프???? 같은데…
쇼핑렌즈 해도 비슷한것만 나오고 안나온다ㅠㅠㅠ

[잡담] 파르티멘토 제품인데 이거 제품명 아시는 분 있나요ㅠ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2 02.13 17:1176177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6 0:1416111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82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755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러면 칼같이 헤어져?70 02.13 13:0436300 0
인스타에서 사모예드가 눈에 파묻혀 있는 거 봤는데2 02.13 23:19 15 0
자녀 있는 익인들 있니..?1 02.13 23:18 2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도 썸붕 아쉬워하나3 02.13 23:18 194 0
번장 거래했는데 챗도 안 보고 확정도 안 누름..ㅠ 02.13 23:18 13 0
내가 너머 한심하게 느껴져서 우울행 웃긴 얘기없나 1 02.13 23:18 65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반 카톡 보면 안되겠다^^ 3 02.13 23:18 186 0
여쿨라 립 뮤슨 색 사지… 2 02.13 23:18 22 0
필기 잘하는 익들아 포스트잇 같은 거 어디서 사?1 02.13 23:18 22 0
10키로 빼기 힘들고 어렵지?..5 02.13 23:17 63 0
나 160 48인데 배만 보면 60키로임 4 02.13 23:17 76 0
익들아 이 형광펜 어디서 팔아???????40 5 02.13 23:17 464 0
이것도 창틀 곰팡이야??(사진있음) 02.13 23:17 12 0
컨버스 척테일러 흰검만 5켤레 신었는데 02.13 23:17 14 0
자담 맵슐랭은 짖짜 먹을땐 매운맛을 못느낌 근데1 02.13 23:17 19 0
근데 공공기관은 한국사2급도 괜찮니ㅜㅜ 02.13 23:17 16 0
보통 샤워 오래 하는 애들은 결벽증 있는 애들인가?26 02.13 23:16 210 0
여자들은 은근 찐따남 좋아하는듯…2 02.13 23:16 60 0
이성 사랑방 연락에 왜 내가 집착하고 있지…?? 3 02.13 23:16 81 0
사무실 10층 이상인 사람 있어?1 02.13 23:16 19 0
나 사회생활 나름 잘하고 있는듯8 02.13 23:16 4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