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6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무 간절해


 
익인1
올해끝자락이나 내년 초 !! 행복해라 쓰니야!!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ㅜㅜ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5 03.31 13:2090964 1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50 03.31 11:4048490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02 03.31 23:369934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83 03.31 23:491013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사친 대화 주기인데 정상이야?88 03.31 11:2135612 0
야채 안좋아하는데 가끔 내 몸이 야채 좀 먹으라고 날 부를때가 있음1 03.30 17:08 12 0
비니 잘 쓰거나 좋아하는 익들아 03.30 17:08 9 0
도대체 의욕 없이 일하면서 사는 부모님은 뭐때매 사는거지..1 03.30 17:08 66 0
도다리 회 어때?1 03.30 17:08 10 0
알바 10시간 하는데 너무 힘들다..2 03.30 17:08 56 0
나 PT 당일에 컨디션 안좋아서 못간다했는데 그럼 보통 1회 차감돼? 03.30 17:08 12 0
아니 웬 바람이 이렇게 불어 03.30 17:08 9 0
공무원 악성민원인 흉내 잘내는거 웃프다2 03.30 17:08 55 0
9천원 할인되는데 자담 vs 네네1 03.30 17:07 17 0
예민 개쩐다 했더니 일주일내로 생리네 03.30 17:07 11 0
마라샹궈 맛있는 체인점 ㅊㅊ좀2 03.30 17:07 17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자길 안좋아하는 것 같아서3 03.30 17:07 160 0
기사 실기시험 준비하는사람들 잘 되어가니,, 1 03.30 17:07 15 0
이 립밤 어디꺼인지 아눈 사람 03.30 17:06 69 0
난 속도위반은 바로 축하가 어렵더라6 03.30 17:06 699 0
크로와상 냉동상태인데 얼마나 에프 돌려야할까??? 03.30 17:06 9 0
너네 매일 한끼는 토마토파스타먹기 가능??21 03.30 17:06 367 0
현생 힘들어서 잠만 자1 03.30 17:06 62 0
쇼츠에 떠서 그런데 김문수 이사람은 왜 119에3 03.30 17:06 12 0
현명한 익들아 이럴땐 어떤 거 선택하는게 맞아 4 03.30 17:05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