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93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취준하지말고 그냥 몸만 오라는데 462 11:4633034 2
이성 사랑방연애 잘하는법 알려줄까 여자만188 05.27 20:1631116 6
이성 사랑방애인이 이준석 뽑는다하면 정 안 떨어져? 63 11:017593 0
이성 사랑방이게 야스지ㅋㅋ < 이런말 했던 사람 어때..106 2:3518048 0
이성 사랑방난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 소름돋는게 이거임69 12:3216369 2
7개월됐는데 결혼 걱정된다 5 05.26 22:55 195 0
디엠 보낼까말까... 25 05.26 22:54 99 0
사주 궁합 중요하다고 생각해?????8 05.26 22:54 126 0
애인 소개팅때부터 센스있고 배려심넘쳐서 5 05.26 22:54 128 0
결혼 예정이거나 결혼한 사람들아 너넨 상대방 취미 존중해줘?1 05.26 22:53 36 0
연애중 서운한거 말할 타이밍 놓치면 어케 해? 14 05.26 22:51 123 0
나 모솔인데 상대는 연애 꽤 해봤거든? 05.26 22:46 83 0
결혼식 몇월에 하고싶어?19 05.26 22:46 169 0
연애중 어제 키스 개설렘ㅜㅜ 8 05.26 22:46 501 0
꾸역꾸역 회사 밥 먹는 돈도 아껴서 저축하면 나중에 행복할까..?5 05.26 22:44 79 0
다들 애인이 여자 어떤 얼굴 좋아해???16 05.26 22:44 246 0
ENFP들아 누가 너희 좋다고 하면 어때? 05.26 22:44 23 0
연애중 비행기모드 키고 보면 1안사라져????2 05.26 22:44 221 0
백지헌같은 얼굴 남자들한테 호불호 안갈리는 극호 얼굴이야?7 05.26 22:44 189 0
스토리 여러번 보는거 무슨 심리일까…8 05.26 22:43 248 0
이별 헤어진지 7일째인데1 05.26 22:43 125 0
이별 행복을 앗아간 느낌이 드는건 왤까?4 05.26 22:39 107 0
Intp은 차이면 타격있는편이니4 05.26 22:38 148 0
사귄지 초반인데 연락패턴1 05.26 22:36 77 0
요즘들어 애인이 자꾸 귀여워란 말을 해준다 05.26 22:35 5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