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의 눈물ㅠ취준 되었다고 좋아한건 금새 잊고 가기 싫다ㅋㅋㅋㅋㅋ 낯가림 부문 상 받을 정도로 낯가리는데 대화 도전하면 놀러 왔냐..아님 대답 안해주거나 상사들끼리만 대화하고 안 끼어줘…ㅠㅠ트라우마 생길거같아ㅠ 낯가림의 나로 돌아오는중..질문 일적인거 외에 안하고 대답만 열심히 하기하고 있다!ㅠ
전회사에선 노력하면 노력을 알아주고 말 많이 걸어주고 해서 금방 낯가림 해제해서 밝다고 덕분에 분위기 좋다면서 정말 잘 지냈는데 여긴 밝으면 안될거같아ㅠㅠ어두운걸 좋아하는 분위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