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모태솔로 13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같이 일하는 사람이 너무 무서워서 회사가 싫어..6 l 일상
  새 글 (W)       
l조회 74l
기분파에 예민하고 날 안좋아해서 너무 무서워..
내가 업무 하는걸 그 사람이 보고 지적할까봐 무섭고 주말에도 계속 회사일 생각나고 스트레스 받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퇴사해도 안죽고 괜찮아 좋은 사람 많음
어제
글쓴이
쌩신입이라 1년 채우는게 목푠데 너무 쉽지않다..
어제
익인2
난 1개월차 인턴인데 너랑 똑같..ㅋㅋㅋㅋ 실수하면 말을 너무 세게하셔서 무서워
어제
글쓴이
진짜 뭐 고딩때 선생님들 무서웠던거랑은 차원이다르다 야..
어제
익인2
근데 솔직히말하면 저렇게까지 무섭게 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 좀 그럼ㅎㅎ..ㅜ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내말이 쏘아붙이면 기분이 좋나 본인 에너지만 낭빈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왜 여자애들은 연상 좋아하는애가 많지?15 02.10 18:53 68 0
아빠 정장 맞추러 갔다가 열정적인 직원분 만남 02.10 18:53 29 0
편의점 알바중인데 할아버지 손님때메 민망해죽는줄 ㅜㅜㅜㅜ1 02.10 18:53 22 0
딱 이정도 삶은 계란1 02.10 18:53 114 0
수습기간동안에는 못 짤라??3 02.10 18:53 21 0
건강검진 잘 아는 사람? 올해 홀수년도 사람만 가능한 거 아니야?? 3 02.10 18:53 17 0
왤케 사람 만나는 게 힘들지 사람 안 만난지 6년 됐는데 02.10 18:52 14 0
수강신청 빌넣 불법은 아니지???? 02.10 18:52 15 0
16프로는 서브폰이면 메인으로는 어떤게 나아??1 02.10 18:52 19 0
아 월급언제줘2 02.10 18:52 23 0
아 미용실가서 앞머리 자르러 가야하는데 02.10 18:52 17 0
나 26이고 남친 30인데 결혼 에바야?11 02.10 18:52 55 0
휴학한다는거 아빠한테 이렇게 문자 보낼건데 어때!!ㅠㅠ2 02.10 18:52 33 0
릴스에서 헤어지고 펑펑 울면서 얘기하는 여자분 계정 기억하는 사람…? ㅠㅠㅠ 안보여.. 02.10 18:52 11 0
기간제 교사 오ㅐ케 안구해짐ㅜ 1 02.10 18:51 69 0
다이어트 저녁으로 삼겹살한줄이랑 상추랑3 02.10 18:51 47 0
이성 사랑방 내 주변은 키 큰 여자 인기 1도 없고 키 작은 여자가 항상 인기 차지하던데6 02.10 18:51 118 0
짱구는 12기가 젤 재밌음 02.10 18:51 9 0
이성 사랑방 모솔방 보고 내 편견이 많이 깨지는중4 02.10 18:51 216 0
나 25인데 친오빠가 너도 이제 늙었구나 와꾸 빻았노 이럼29 02.10 18:51 476 0
처음이전18118218318418518618718818919019119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나 중딩때 소 눈알 해부하는거 23
2장 꼬이는 느낌 있는데 응급실 가야되나? 1
3갑자기 돈 많이 벌게 되니까 소비습관 완전 망가짐.. 2
4 오늘의 샌드위치 13
5다이어트 성공해서 남녀 후리고 다녀야겠다 6
6걍 밥 먹을까
7어른되면 해보고 싶은거..
8미국에서 산다면 어느 주에서 살고싶음? 2
9진짜 걍 착잡하다
10 아이폰15 지금사도도돼? 3
11냉부 왜케 재밌냐 ㅋㅋㅋㅋㅋㅋㅋ
12주식으로 실습비 벌기 4일차 1
13테무 보조배터리 믿을만 한가? 6
14편의점 손님 vs물류 6
15나도 남녀사이에 친구 없는 쥴 2
 
 
 
 
 
1 다이어리계의 애플 같은 filofax 파일로팩스 2
2 올리브영 출시하자마자 떡상중인 제품 20
3 카페 옆 지나던 '트럭 노인', 택배 박스 200만원어치 훔쳐 갔다[영상]
4 유튜브 몰카 촬영 때문에 사람이 죽을 뻔했습니다.jpg 8
5 박보영, 19세 연상 김희원과 열애설에 입 열었다 "너무 친해서…1년간 연락 無" 2
6 초록글 이거 실제로 봤으면 건강검진 받을 나이임 69
7 장원영 인스타 업데이트
8 초록글 내가 번아웃인지 무기력인지 게으름인지 1초 판단 27
9 유부남 유부녀가 불륜을 하게 되는 과정 3
10 초록글 다시 봐도 어이 없는 메르스 때 낙타 격리 47
11 독기 넘치는 허은아 내일 스케줄
12 카카시의 뇌절이 S랭크인 이유.jpg
13 초록글 문화생활에서 계층 수준이 딱 나뉘는듯?.jpg73
14 여성전용헬스장 갔다가 그만두는 이유
 
 
 
 
 
 
1 너무 심연이라서 지금 큰방 멈춘거봐 4
2 근데 에스파 다음 데뷔돌이 ㄹㅇ 무수만 슴의 시험대라고 본거같은데 9
3 장원영 원빈은 진짜 아이돌 하려고 태어난거 같다
4 지금 트레저 좋아하는 사람들은 ㄹㅇ 평생 간다 8
5 이창섭 전과자.. 내 전공도 갔길래 보고왔는데 1
6 갑자기 햄부기 땡긴다 4
7 우리 집 마당에 밥 챙겨주는 청설모 5마리있는데
8 소희보고싶다
9 정보/소식 입짧은햇님 지난번 방송에서 뭬님에게 선물받은 초대형 하겐다즈 4
 
1 응답하라 2009 나왔으면 좋겠다 11
2 보물섬 여주 모모랜드 주이닮았다 11
3 윤은혜 대표직? 궁이야 커피프린스야?? 4
4 연기 하면 재밌을것같지않니 14
5 초록글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 92
6 아니 새삼 주지훈 직캠보니까 뭔가 울 아빠랑 비슷한 연배인거 실감나 32
7 추영우 웃참중인데욬ㅌㅌㅌㅋㅌㅋㅋㅋㅋㅋ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