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군대갔는데 뭔가 점점 식는 기분이야 내가 이번달 타지에서 일하느라 힘들고 외롭고 그런데 의지할 사람은 없고 연락도 안되니까 점점 애인 존재가 흐릿해진다고 해야하나... 애인은 군대에서도 잘 지내는거 보니까 나 없어도 금방 잘 털고 일어날 것 같아... 마음이 너무 복잡한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익인1
으이구 경험자로써 얘기해주면 지금 그런 상태로 쭉 보내는게 오히려 좋아
1개월 전
글쓴이
왜...? 이유좀알려주라
1개월 전
익인1
군대라는 특수한 환경이 있기때문에 의지라는 것 자체가 가능은한데 너무나 힘들잖아. 만날수가 없어 만나고 싶은데.
그냥 그렇게 흐릿한체로 쭉 인연이듯 아니듯 해서 제대하고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가져가라는 소리야.
무엇을 더 노력해도 장벽이 있기때문에 힘든 상황만 반복해.
헤어지면 다시 만나기 힘드니까. 유지는 하라는거구.

1개월 전
익인1
지금은 그냥 남자친구 라는 개념보다 군대가있는 남사친 정도로만해.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구나... 고마워 나는 내가 너무 꼬인건가 싶어서 더 힘들었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방법도 있구나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우리 쓰니 너무 힘든거 알지. 난 반대입장이였고, 어떻게하면 무사히 전역하고 잘만날까 고민끝에 난 애인이랑 휴가 때 진지하게 얘기하고 서로 자기 할 거 찾아다니고 그랬어.
다음 휴가때 얼굴보고 당분간은 이렇게 지내는게 좋다고 얘기해봐.
헤어지면 군대에서 남자는 상당히 빨리 잊어 전애인..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 군대에 있을때는 원래 전애인 더 빨리 잊는거야...? 일이 힘들어서 그런가

1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야. 이리 치이고 눈치볼 것도 엄청많고 누가 위로해주는 사람 한명도 없어. 남자밭이라서 슬퍼하는 티도 못내고 겨를도 없거든.
그래서 억지로 어떻게라도 잊어야 그 공간에서 숨이라도 쉴 수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아 그렇구나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네...ㅜㅜ

1개월 전
익인2
우리가 연애를 왜 하는 걸까?
쓰니는 여자니까 남자친구로부터 정서적인 의존 관계를 통해 관리도 받고 리드도 당하면서 행복한 연애를 해야 하는데
애인이 군대에 가있으니 이건 연인 관계 명찰만 달고 있을 뿐 실질적으로 무의미한 관계인 거지
이렇게 의존할 대상이 없으니 당연히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감정이 식는 다고 느껴지는 거야

1개월 전
글쓴이
다 맞는말이야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좀 해야겠어... 너무 막막하다
1개월 전
익인2
응응 내가 어떤 선택을 했을 때 행복한 건지 잘 생각해봐
과연 이 사람을 기다리면서 내가 불행해지는 게 좋은지
아니면 휴식을 좀 취하고 다른 이성을 만나면서 알아볼지

1개월 전
익인3
나도 비슷했는디 결국 헤어졌다
제대까지 얼마 안남은거면 버텨봐 (3달 이하..) 난 못그러겠어서 헤어졌지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7년 사겼는데 임신한 적 한번도 없다는 거 430 10:3073680 0
야구/장터 나도 약소하지만 오늘 경기랑 상관없이 싸이버거 쏠래 314 12:2713996 0
일상내 변호사 지인이 기각될 가능성이 많대331 11:0561269 3
일상파면 되긴 했지만 난 향후 5년이 보임294 11:3237514 38
KIA/OnAir ❤️혼란스런 엥인업 속 안타 홈런 𝑪𝒉𝒊𝒍𝒍 𝒈𝒖𝒚 구합니다.. 3120 17:3015601 1
아이폰 정품 실리콘케이스 아스팔트에 한번 떨궜는데 다 까짐 10:54 13 0
청년도약계좌 정부기여금 지급 바꼈어?2 10:54 43 0
아고다 무료환불기간에 취소했는데 환불금 왜 4600원정도 덜 준거지..19 10:54 66 0
기미 오타모반 레이저토닝 해도 선크림 안바르면 잡티 다시 짙어져?7 10:54 18 0
닭다리 10시33분에 시켯는데2 10:54 37 0
파운데이션 색 고민이야… 1 10:53 17 0
전남친 데이트하다가 작년 12월에 남포동에서 탄핵반대하는거에 나도 저기갈까 이랬던거..1 10:53 38 0
근혜 때도 내가 살다살다 이런 꼴을 다보네 했는데1 10:53 25 0
신입 옷 지적하기 애매할 때5 10:53 117 0
솔직히 빅5대형병원 간호사들이 친절했어21 10:52 838 0
남자들은 북한 이야기 좋아해? 이만갑 같은거6 10:52 35 0
우리아빠 식습관 개더러움2 10:52 82 0
11시에 바로 선고 안나지?9 10:52 2317 0
생리 며칠전부터 잠 10시간정도 자는데... 나 몸이상한가2 10:52 70 0
예븐애들중에서도 더 예버지고싶은 맘 어떻게 버려ㅠㅠ 10:52 17 0
우와 나 인티 가입창 열려잇는거 두번째로 봐 10:51 51 0
익들 이 정치 의견 동의해?3 10:51 30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 예정인데 우리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들다 ㅠㅠ22 10:50 297 0
탄핵 기각될까?2 10:50 122 0
와 윤갑근 이사람 뭔데 아이 낳는게 살짝 따끔한 정도라고 하는거야?5 10:50 105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