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ㅠㅠ


 
익인1
헐 상근이 막 4시에 온다더니 참나 상근이 실실 웃고 있겠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8 03.31 13:2095079 1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03 03.31 23:491636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3 03.31 23:3615975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698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2 03.31 14:3314064 0
25살 고졸 여자 스펙 알려드릴게 2 03.30 19:15 80 0
유산소 매일하면 다리에 안 좋을까10 03.30 19:15 420 0
네일 가격 어떤거 같아??1 03.30 19:15 48 0
하.. 지하철에서 쪽쪽거리고 뽀뽀하고 부비는 인간들2 03.30 19:15 71 0
난 내가 대파를 산줄 알았는데 뭔 알로에가 왔나 싶을정도로 진액이너무 많았다1 03.30 19:14 605 0
작년에도 올해처럼 기업에서 사람 별로 안뽑았어?2 03.30 19:14 26 0
윤곽수술한 사람들 턱라인 너무 얄쌍해서 좀 이상해보여 03.30 19:14 22 0
고딩인데 후드집업 아무메이커없는데 입어도 괜칞겠지..?4 03.30 19:14 20 0
세차하러가서 차 안지고가는게 나라니 03.30 19:14 63 0
중국진짜 대만침공하나 03.30 19:14 53 0
음식 이상형월드컵 결승전임3 03.30 19:13 67 0
대학교 과 위원장이랑 부위원장 이런거는1 03.30 19:13 16 0
혹시 머리 말리면 더 못생겨보이는 사람8 03.30 19:13 74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 카톡 멘트 어때...?27 03.30 19:13 259 0
웃기겠지만 나 7년동안 진짜 매일 아침저녁으로 셀프경락 했거든11 03.30 19:13 945 0
주말인데 고속도로 통행료가 바뀌나?? 03.30 19:13 15 0
진짜 망하면 글 쓰지도 못함..2 03.30 19:13 41 0
이성 사랑방 대화할때 눈을 안보는 이유가 뭘까 10 03.30 19:12 158 0
자취익들아 호오옥시 분리수거할때 쓰는 큰 비닐봉지같은거 어디에서 사?6 03.30 19:12 88 0
이거 송충이야??(사진주의 ⛔️)1 03.30 19:12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