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래서 난 싫다는 의미로 없으면 안사간다 했고 엄마는 면세점에서 꾸역꾸역 그걸 찾으러 돌아다님 여기부터 1차 짜증남
그래서 엄마가 결제함
근데 관세내야하자나 이미 엄마는 한도 풀로사서 내 여권으로 샀음 여기서 2차 빡침
갔다가 왔는데 오빠랑 새언니는 입 싹 닫고 가만히 있음
여기서 3차 빡침 하
그리고 며칠 후에 갑자기 쿠팡에서 플립 자급제로 엄마폰 사줌 100만원 안됨 엄마는 당연 데이터 옮길 줄 몰라서 내가 다 옮겨줌 여기서 또 4차 빡침
진짜 개짜증나서 오빠 진짜 죽여보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