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내가 그리는 낭만적인 연애가 너무 하고싶어
누구를 진짜 사랑해보고 싶음


 
익인1
나도.... 나도!!!
1개월 전
글쓴이
요새 책 읽는데 너무 공감이 안 돼 난 진심으로 누구를 최선을 다 해 좋아해본 적이 없어서ㅋㅋㅋㅋㅋㅋㅜㅜ
1개월 전
익인2
나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79 03.27 18:0148948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0701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839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7 03.27 22:2216305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697 0
국민으로써 이런 상황에서 뭘 할 수 있어?21 03.26 02:32 537 0
축농증 듀통 있는 익둘아ㅜㅠㅠ4 03.26 02:32 30 0
산불 진짜 큰일이다..... 03.26 02:32 133 0
일어나서 공복유산소 안하면 개다 개 03.26 02:32 22 0
그럼 대구사람들도 대피야?8 03.26 02:32 856 0
점점 마을쪽을 덮치고 있는 봉화 산불...28 03.26 02:31 1236 0
임신했을때 몸 안좋은 상황이면 내과를 가야해 아니면 산부인과를 먼저 가봐야해?7 03.26 02:31 74 0
얘들아 대구는 괜찮지…?1 03.26 02:30 217 0
아.. 우리 회사 내일 출근 하지 말래 직원들 고향이 경상도가 많긴 한데 03.26 02:30 86 0
부산 ㄹㅇ 불씨 갔어????? 5 03.26 02:30 807 0
여자들은 모솔남친이면 좀 부담스러워?5 03.26 02:30 69 0
아빠 친구 소방협회회장인데...지금 정신없으시겠지4 03.26 02:30 71 0
아.. 온양 산불 타고 온다...8 03.26 02:30 928 0
자취 첫날인데 눈물나..1 03.26 02:29 129 0
이성 사랑방 곧 100일인데 손편지만 주는거 좀 그런가??1 03.26 02:29 102 0
지금은 바람 짐 덜 부네 03.26 02:29 30 0
젤네일하고 손톱바디 이뻐진 익들 있어?9 03.26 02:29 55 0
문화재 타고 오래된 나무 타고 하는거 보니까 ㄹㅇ12 03.26 02:29 347 0
지금 지역 갈라치기하는 거 03.26 02:28 33 0
생각해보면 나 27년간 밤에 뭐 시켜먹은 적이 거의 없어4 03.26 02:28 3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