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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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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되는대로 봐주고 갈게 한명이 될지 여러명이 될지 모름
질문 구체적으로 써주면 좋아
장문으로 답해도 놀라지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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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용
17시간 전
익인1
제일 궁금한건 연애운이야
접점있는 사람이나 관심 있는
사람은 없고ㅜㅜ
20후반인데 모솔이라.. 올해 연애운이 궁금해.. 난 진쩌 연애도 결혼도 하고 싶어ㅜㅜ
17시간 전
익인2
저용
17시간 전
익인2
나 지금 하고있는거 잘될까?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 ㅠㅠ 왜냐면 지금 원래하던거를 접고 새로운걸 도전중이거든 이게 잘풀릴지 모르겠엉
17시간 전
글쓴이
지금 큰 동기부여를 가지고 새롭게 뭔갈 시작했구나. 도전에 대한 열정이 크고 하고 싶은 일에 대한 확신도 있어보여. 아이디어도 있고 이거다 싶은 끌림이 있어서 시작한 걸 거야.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좋은 흐름이긴 한데 실행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흐지부지될 위험이 있어. 즉 초반에 불타오르다가 현실적인 문제로 꺾일 수 있다는거야.
현재 익인이 느끼는 가장 큰 문제는 돈과 안정성이야. 원래 하던 걸 접고 새로운 걸 시작하면서 당장 수입이 줄어든다던가 예상보다 힘든 시기를 겪는다던가 생활이 빠듯하거나 주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고 혹은 이걸 계속 해도 괜찮을까? 하는 불안감이 강하게 들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어. 하지만 지금 힘들어도 너무 빨리 포기하지 않는 게 중요해.
왜냐면 주변에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사람이 있을 수 있어. 예를 들어 경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족이나 조력자 등등 익인이 재정관리 잘 하면서 조금씩 안정을 찾아갈 수 있는 상황이야. 카드의 이어지는 흐름을 보면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조만간 재정적/생활적으로 안정을 찾을 수 있을거야.
너익은 새로운 도전을 하면서도 한편으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을 계속 하는거 같아.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갈팡질팡하는 모습이 보여. 현실적으로 힘들다 보니 다른 걸 해야 하나, 이 선택이 맞나 같은 생각이 끊임없이 들 수 있지만 중요한 건 선택을 명확히 하고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는 거야. 너무 많은 가능성을 동시에 잡으려고 하면 오히려 길을 잃을 수 있어.
그렇게 나아가다보면 안정적인 결과를 얻게 될 거야. 초반에는 힘들겠지만 결국 금전적으로나 생활적으로 안정될거라는 의미의 카드가 나왔어. 너익이 시작한 새로운 길이 처음엔 어려워도 제대로 정착하고 나면 오래 갈 수 있는 안정성이 있다는 뜻이야. 다만 이 카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성공을 의미하기 때문에 빠른 성과를 기대하기보다는 꾸준히 노력하는 게 중요해.
단기적으로는 힘들지만 장기적으로는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길이니 선택과 집중을 해서 지금 시작한걸 꾸준히 밀고 나가길 바라. 쉽게 포기하지만 않으면 결실을 맺을거야.
16시간 전
익인2
냐앙 잠들어버려서 이제 댓글단다!!! 고마워❤️ 진짜 익인이 말 다 맞는 것 같아 사실 지금 하는걸 이루기 위해서 지금은 공부중이거든 이제 3월이면 시험인데 그것때문에 불안감이 많은것도 맞고 공부할수록 자신감도 좀 떨어지고 ㅠㅠ 일년동안 공부했기때문에 이번에 떨어지면 다시 원래하던 직업으로 돌아갈것같거든 ㅜㅜ 사실 돌아가고싶진 않지만 딱 일년만 보고 도전한거였어서 너무 막막하네 ,, ㅠㅠ 포기하지 않으면 이번에 좋은 결과를 가져갈수있는 걸까,, 합격운을 보거싶은데 혹시나 떨어진다고 말하면 남은기간 공부안할까봨ㅋㅋㅋㅋ 둘러서 물어봤렁 ,, 헷 고마워❤️
10시간 전
익인3
나용
17시간 전
익인3
난 진짜 결혼을 생각하고 이 사람을 만나고있는데 상대는 어때보여?
17시간 전
글쓴이
상대는 결혼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있어. 연애 감정은 확실한데 결혼에 대한 부담이나 과거의 상처가 결정을 어렵게 만드는 것 같아. 아직 확신을 갖지 못한 상태고 계속 고민하고 있어.
더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 같아. 지금 관계에서 자기가 뭔갈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어. 결혼이란게 단순히 사랑으로 되는게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경제력, 책임, 생활방식)를 동반한다는걸 알아서야. 쉽게 답을 못내리는거지. 그래서 너익이 결혼 화제를 꺼내면 좀 더 기다려 보자거나 나도 더 생각 해본다는 식으로 나올 수 있어.
결혼에 대한 고민이 많긴 하지만 상대가 널 사랑하고 있다는 건 확실해. 연애 자체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서로에 대한 신뢰도 있어. 하지만 '연애는 잘 맞아도 결혼까지 갈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있을거야.
특정 카드가 나온걸 보면 상대는 결혼과 관련된 부정적인 경험이나 상처가 있는 사람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실패의 기억, 부모의 결혼 생활 등) 갑자기 결혼을 강요하면 거부감이 생기거나 방어적으로 나올 수 있어.
상대는 감성적이고 로맨틱한 사람일거야. 다만 현실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시간이 걸려. 책임을 무겁게 느끼는 성향이 있거든. 네가 결혼 이야기를 꺼냈을 때 상대가 기분 좋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가도 좀 더 생각해보자는 식으로 답을 미루는 모습을 보일 수가 있어.
네가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결혼에 대한 현실적인 대화를 나눠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 상대쪽에서 고민하는게 단순히 결혼에 대한 두려움인지 아니면 정말 결혼할 생각이 그닥 없는 건지 파악하는게 우선이니까 대화를 나누고 차근차근 알아가봐.
17시간 전
익인3
너무 도움된다 답변도 엄청 자세하고ㅜㅜ 고마워!
17시간 전
익인4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 같은 대학, 연락 반년정도, 한살연하, 밥 몇번먹음, 곧 놀기로함(개강이후 처음으로 완전 멀리서 놀게됨)!! 걔가 선디엠 자주 보내는데 나한테 실업는얘기더하고 어디간다 알려줄때도잇고 보통 게임얘기아니면 먹는 사진 주로 공유해 나를 친구로보는건지 이성적으로 보는건지 알거싶어
17시간 전
익인5
나나나나용
17시간 전
익인5
나 진짜로 올해에 연애할 수 있을까? 간절해... 그리고 전남친은 지금 나를 잊었을까?
17시간 전
익인6
나나
17시간 전
익인6
9년간 짝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제 놓아줘야할 때가 왔거든.. 이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을까?
어떻게 잊어야 할 지 진짜 감이 안 오는데 이 사람을 어떻게 하면 잘 보내주고 잘 잊을 수 있을까 랑 올해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지 가 궁금해
17시간 전
익인7
나나
17시간 전
익인7
나 연애 언제할까?(결혼 할수는 있을까? 궁금!)
17시간 전
익인8
올해 3월, 7월, 9월, 11월에 시험이 있는데 붙을 수 있을까? 그리고 지금 준비하고 있는 시험에 대한 공부가 나한테 맞는 학문인지 궁금해 ㅠ 기운이 어때보여?
17시간 전
글쓴이
과거에 실패나 좌절을 겪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나와. 아예 한 번 시험에서 떨어졌거나 공부가 너무 안 돼서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있거나. 이미 한계를 경험한 적이 있어서 지금 그 여파가 남아있을 수도 있고.
지금 꽤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문제는 저돌적이지만 치밀하지 않은 에너지를 갖고 있다는 점이야. 기세는 좋은데 계획이 좀 부족할 수 있어. 그래서 막연히 열심히만 하는 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공부하는 게 필요해.
시험 운 자체는 공정하게 갈거야. 쉽게 말하면 익인이 공부한 만큼 결과가 나온다는거지. 운빨로 붙을 가능성은 거의 없고 정직하게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나올 거야. 지금까지 공부한 방식이 효과적이었다면 7월이나 9월쯤에는 성과가 보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공부 방식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어.
충분히 시험을 통과할 실력을 가질 수 있어. 단 공부를 철저히 계획하고 실용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감으로 공부하거나 무작정 문제만 푸는 게 아니라 개념을 정리한다던가 효율적으로 시간을 배분해야 해.
그리고 일정 조절이 중요해. 시험이 한두개가 아니고 3월, 7월, 9월, 11월에 걸쳐 여러 개가 있다 보니까 균형을 맞추는 게 관건이야. 여기서 무너지면 전체적으로 흔들릴 수 있어. 공부 시간 분배를 잘하고 지금부터라도 철저하게 스케줄을 짜야 해.
이 학문 자체는 익인에게 잘 맞을 확률이 높아. 원칙과 논리를 의미하는 카드가 나왔는데 혹 너익이 공부하는 분야가 법학, 회계, 행정, 경제 같은 체계적인 학문이라면 꽤 적성이 맞을지도. 계속 공부하면 나중에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직업을 가질 수도 있다고 나오네. 그냥 단순히 적성에 맞는지를 묻는다면 완전히 재밌게 느끼진 않을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이게 너익에게 꽤 좋은 길이 될 수 있어.
16시간 전
익인8
와 쓰나 진짜 소름돋아..!!!! 분야까지 정확히 일치해... 내가 처한 상황도 그렇고 ㅠㅠ 솔직히 좌절을 겪어보니까 내 적성이 안맞는건지, 공부방법이 잘못된 건지 요새 너무 힘들고 그냥 냅다 앉아서 멍때리는 시간이 많았는데 다시 정신 차릴 수 있을 것 같아 오늘 전체계획도 다시 훑어야겠어....!
자세하게 타로봐줘서 너무 고맙고 벌써 2월인데 쓰니도 행복하고 알찬 올해 보내길..!!!🍀
9시간 전
익인9
나나
17시간 전
익인9
내가 짝사랑 중인데 학교사람이고 연락 매일 하는중이야 나한테 이성적인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헷갈려.. 연애로 발전하고싶은데 이사람은 연애할 생각이 없대.. ㅎㅎ 잘될수있을까..? 눈감고 걍 들이대볼까 계속..? 이때까지 계속 내가 들이댔었어 ㅠ
17시간 전
익인10
미
17시간 전
익인10
다음 주에 사업 관련해서 준비하는게 있는데 이게 효과를 좀 봐서 손님들이 좀 생길지가 의문이야 그리구 한 3갤 동안은 더 일해야하는데 그 3개월 동안 이 일로 인해서 꾸준한 소득이 생길 수 있을지도 궁금해 🥹
지금 넘 중요하게 돈 벌어야하는 타이밍이라
만약 본 사업이 아니라 다른 외주로라도 벌이가 들어오면 상관이 없는데 본 사업이 아니더라도 외주로 생명 연장이 가능할까 아님 ㅠㅠㅋ
17시간 전
글쓴이
지금 하는 사업이 있고 3개월 후에 그만두는데 다음 주에 준비하는 사업 아이템이 수익에 효과가 있냐는 말이야? 만약 이 사업이 돈벌이가 안돼도 외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고민 하는거 맞아?
17시간 전
익인10
ㅇㅇ맞아맞아!!!
계약기간이 3개월 후에 끝이구 육아해야해서...!
외주는 사업하고 다른 원래 내 전공관련 외주고...!
17시간 전
글쓴이
지금 사업을 밀어붙일지 외주를 병행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구나. 어느 쪽을 선택해도 완벽하게 확신이 들지 않을거야.
사업 아이템 자체가 성공할지는 불확실해. 시장 반응을 가늠하기 어렵거나 예상보다 결과가 늦게 나올 수도 있어. 이 상태에서 한 가지에만 올인하면 나중에 후회할 가능성도 있고.
익인이 준비한 사업 아이템은 나름대로 창의적이야. 감성적인 요소가 가미된 기획일 수도 있어. 감각적인 홍보나 스토리텔링이 중요한 아이템이라거나 고객과의 소통이 중요한 사업이거나.. 계획은 괜찮은데 실질적인 수익이 보장되긴 어려울거야. 아이템에 대한 확신은 있겠지만 현실적인 수익성에 대해서는 좀 더 냉정하게 봐야 해.
새롭게 준비하는걸 강하게 밀어붙이려는 움직임이 보여. 빠르게 실행하면 단기적으로 수익을 낼 가능성은 있지만 너무 성급하게 진행하면 현실적인 문제(마케팅, 자금 관리, 시장 반응 부족 등)로 인해 예상보다 성과가 저조할 수도 있어. 지금 아이템 자체에 대한 애정이 크고 그걸 빨리 시장에 내놓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 같아. 하지만 이런 조급함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어.
사실 익인은 사업 아이템보다는 외주를 통해 돈을 벌 확률이 높아. 새로운 재정적 기회를 뜻하는 카드가 나왔거든. 사업 아이템도 가능성은 있지만 안정적으로 돈을 벌려면 외주를 병행하는 게 현실적이라는 메시지야. 익인이 전공을 살려서 외주를 하게 되면 그쪽에서는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야.
사업 관련해선 익인이 예상하는 결과와 실제 결과가 다를 가능성이 높아. 이 정도는 벌 수 있을 거야 하고 생각했던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할 수도 있어. 또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불확실한 변수들이 계속 생길 수 있어. (소비자 반응이 예상과 다르거나, 경쟁사가 비슷한 아이템을 내놓거나, 예상치 못한 비용이 발생하는 등) 지금 당장 사업 아이템에만 집중하는건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를 하고있네. 외주를 병행하지 않으면 사업 아이템이 실패했을 때 손실이 클 수 있어.
결론: 사업 아이템은 보조 수단으로 두고 외주를 메인 수익원으로 삼는 게 현실적인 선택. 가능하면 병행하는 쪽으로 생각을 해보자.
16시간 전
익인10
글쓴이에게
아니... 이렇게 자세하게 봐주다니 ㅠㅠㅠ나 세상 감동이잖아
실질적으로 외주를 병행하는게 나한테 실리가 더 있겠다는 생각을 하긴했거든..그게 경력이 길기도하고 ㅠㅠ
지금 시작한 사업은 내가 미래를 위해서 배워두고 그걸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단계라고 생각하고 하고있기는 했어 프로토타입으루 ㅠㅠ
뭔가 시원한 결론까지 알려주니까 넘 후련하다
병행하면서 열심히 해볼게...!
진짜진짜 고마워 능력자킹갓제너럴이야.. 💙
복채를 텍스트로 밖에 못준다는게 아쉽다 ㅠㅠ 복많이 받아 🤍
16시간 전
익인11
나용
17시간 전
익인11
나 이번년도에 새연애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새로운 사람 만날 수 있는지 궁금해🥲...
글고 구질구질했던 전남친 지금은 나 잊었을까? 예전에는 미련있는 티 많이 냈는데 지금은 딱히 티나진 않아,,,근데 그냥 지금도 염탐할지 궁금해 ㅋㅋ
17시간 전
익인12
나!
17시간 전
익인12
이번년도는 내가 마음먹은대로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버년도 연애운도 궁금해!
17시간 전
익인13
나 이제 편입 붙어서 대학 들어가는데 연애할수있을깡~~~?!
17시간 전
익인14
나 결혼히고싶은데 언제쯤 결혼할수 있을까? 장기연애야
16시간 전
익인15
지금 남친이랑 결혼할 수 있을까?
11시간 전
익인16
나도!!
2년 반 넘게 사귄 남친이랑 헤붙몇번했다가 다시 잘 지냈거든. 그러다가 최근에 사소한걸로 삐치더니 며칠 뒤에 상대가 그만하자고 했어. 그런데 내가 매달려서 연락이라도 해달라고 했어. 지금 연락은 하고있거든..나중에는 관계회복돼서 다시 잘 만날 수 있을지가 궁금해
5시간 전
익인17
나 승무원이 꿈 인데 승무원 될수있을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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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뷰어 함부로 설치하면 손해배상 때려맞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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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가 자기집에 살고 있다는 통보를 받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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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봐도 어이 없는 메르스 때 낙타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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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피아' 지수 발연기 논란, 쇳소리만 남기고 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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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20년 박명수 코디가 받는 월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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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인스타에 '퇴폐미 아이돌'이라며 스공한 후... 결국 그의 보석함에 들어가 버린 남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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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가 빚어주는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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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볼에서 야유받는 테일러 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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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에서 계층 수준이 딱 나뉘는듯?.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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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뉴스데스크 하얼빈 기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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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 3국 이탈리야 프랑스 스위스 도장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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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꾸미기 하는 드루이드 (샤인머스켓 키우고 용과 키운 그 드루이드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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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들과 멀어진 이유 솔직하게 말해보는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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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창하세요라는 말이 기분나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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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역이 고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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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본 줄 알고 눈 한참 비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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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변비 고백하는 지예은.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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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하는거 아니냐고 말 나오는 SM 신인 보이그룹 2025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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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숨기고 성관계 후 여친 폭행한 남성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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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인간관계 다들 계산적으로 사나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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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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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제베원 보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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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 슴연생중에 춤으로 1등먹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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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연예인이 나 소개해달라고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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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투하 애들 길쭉길쭉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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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길캐맞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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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투하 주은 춤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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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새 로고에서 귀여운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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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이 게시물에 좋아요 누른거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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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됐고 제베원 라이즈 올려 ㅍㄹㅇㅂ 초성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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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생각 주의) 라이즈 최고 베스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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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톤 인사하러 왔다고 수줍어 하는 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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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가 몇월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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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투하 센터 누구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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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온 원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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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휴가 때 너무 잘먹어서 자기 살쪘다고 투턱 보여준건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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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슴 차기남돌 데뷔면 04년생 가능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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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팬들 앨범 너무 오랜만에 나와서 잘 몰라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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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위버스 엄청오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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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최앤 팬들이 운동하라고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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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 조병규 찌질의역사 공개되는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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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팬미팅 간 사람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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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토피아' 지수 발연기 논란, 쇳소리만 남기고 갔단다 [스타@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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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포토이즘 2번 했는데 감다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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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조이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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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주명·남윤수, 로맨틱코미디 '안아줘' 캐스팅…3월 크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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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별들에게 물어봐' 흥행 실패가 업계에 미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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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 원글 삭제됐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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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한형 지진희 손석구 게이차트 1위 반응 웃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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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2주차 성적 비교 (넷플 역대 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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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가 제일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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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테크노파크에 궁(그 주지훈드 맞음) 포스터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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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중증 팬미팅 친필 사인(포스터?엽서?) 주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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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설현이 진짜 개신기해 ㅋㅋㅋㅋㅋ발연기 어케 극복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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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드 올해 홍보 좀 다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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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 팬미팅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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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ㅏ 중증 팬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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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는 언제부터 많이나오기시작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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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한양 연희본 인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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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스런키스 한국판 다봤는데 일본판도 볼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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