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과거에 얽매여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1 02.12 17:35 20 0
와 너무 배불러2 02.12 17:35 14 0
인생 처음으로 공구 참여한게 딸기모찌인데 대만족5 02.12 17:35 322 0
중등과학 거의 까먹었는데2 02.12 17:35 15 0
마스크팩은 해도 해도 적응이 안 돼... 02.12 17:35 10 0
인티 글 보고 매콤 김떡만 시킬려고 했는데 02.12 17:34 14 0
나 약간 원서질? 눈치게임? 이런 거 잘하나봐 02.12 17:34 23 0
큰엄마 10년째 백화점 vip인 개부자인데40 02.12 17:34 1311 0
겨울되면 원래 종아리 굵어져?1 02.12 17:34 18 0
여행 11111캐나다vs 2222스페인/포르투갈6 02.12 17:34 82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애인 대화방식이 돌겠는데 어떡하지10 02.12 17:34 219 0
정신과 취침전 약을 지금 먹어도될까 ㅜ4 02.12 17:34 46 0
너무너무너무너무 우울하다2 02.12 17:34 28 0
물 많이 마셔서 소변 투명한 거 안 좋은 거야?9 02.12 17:34 772 0
와 나 여태 kt 왜 장기고객했지 skt로 넘어오자마자 할인받네 02.12 17:33 30 0
질투나서 미치겠네 02.12 17:33 38 0
전 남친이 내가 카톡 프로필 바꾸면 자기도 매번 프사나 음악 바꾸는데 왜저럴까1 02.12 17:33 19 0
3교대 하는 익 있어?12 02.12 17:33 34 0
이삭토스트에서 젤 맛있는 메뉴가 뭘까12 02.12 17:33 177 0
나는 나중에 애기 생기면 고딩 때 adhd 검사부터 시킬거같아1 02.12 17:32 6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