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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학원은 아닌데 애들 대기 걸어놓고 다니는 학원임
같은 반에 모 성씨 없었으면 좋겠다는 엄마, 자기가 반 구성 짜겠다는 엄마(같은 영유 출신 애기들 붙이려고), 내 졸업증명서 보고 싶다는 엄마, 사립초 애들만 같은 반 넣어달라는 엄마, 테북 테남 (테무인 줄 알고 다시 물어봄 🙄) 나눠서 애들 편가르는 엄마, 내 초중고 다 물어보는 엄마 (강남 출신이길 원하심..), 앞에선 친구랑 같이 등록해놓고 전화로 우리 애 기죽으니까 반 따로 해달라는 엄마, 애가 한글을 못 읽는데 수업 보내놓고 신경 안 쓰는 엄마 등등.. 
돈은 다들 엄청 많으심 대치가 그런 건 아니고 이 학원 다니는 애들 돈이 많음 근데 인성 ㄹㅈㄷ인 분들도 많이 본다


 
익인1
와우..ㅋㅋㅋㅋㅋ스트레스 엄청 받겠다
1개월 전
글쓴이
복학하면 관둔다,,, 졸업증명서 보여달라는데 졸업을 안 했다고 하니까 재학증명서 달라고 하셧음
1개월 전
익인2
에휴
1개월 전
익인3
지방에도 저런 엄마들 많음ㅠㅠ
진짜 나사 하나 빠진 학부모들 보면서 돌아이 총량의 법칙이다 생각하면서 한 귀로 흘리는중이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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