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엄마는 이럴거면 천혜향 레드향 산다는데 난 저런 향 싫음ㅠ
감귤만 먹는데 감귤이 개비싸...


 
익인1
ㄹㅇ 요즘 걍 삼만원대던데;
4일 전
글쓴이
먹거리물가 미친거같아.....
4일 전
익인2
과일 채소 다 비싸더라...난 딸기러버인데 요즘 딸기 맘 먹고 사야 돼...
4일 전
글쓴이
아 ㅇㅈ 딸기 비싸서 이번겨울에 한번도 못먹은듯? 우리집은 과일농사하는데 아니 대체 중간상인들 얼마나 쳐남기는거야.... 납품은 그렇게 비싸게 안넘기는데
4일 전
익인2
진짜 과일 좋아하는 사람들은 눈물이 줄줄...🥲
4일 전
글쓴이
겨울 버티는 이유가 딱 귤 하나인데 이번겨울은 글렀소...
4일 전
익인3
이러다 바나나만 겨우 먹고 살 듯..
뭐 먹을 수가 없어 다 비싸서ㅠㅠ

4일 전
글쓴이
그니까....바나나는 아직 괜찮더라ㅋㅋㅋㅋㅋ 요샌 또 체리가 가격은 그대로라 선녀같이 보여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1 02.13 17:1175125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3 0:1415074 6
일상앰플이랑 토너는 살 필요가 없다 익들아... 148 0:408542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78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685 0
꼭 시험 준비할때는 일찍 못자는 버릇 있는데1 0:46 16 0
‼️운전면허시험 제발 알려주라 ㅜㅜ3 0:46 130 0
자취하는 직장인들아 너네 월세야 전세야?4 0:46 84 0
난 사주 볼때마다 도화살 쎄다는데 0:45 21 0
기차에서 삶은달걀이랑 사이다 먹어도 돼?4 0:45 72 0
오늘 졸업하는데 롱치마 별로야? 0:45 11 0
같이 놀러갔는데 이러면 좀 그래??6 0:45 28 0
로테이션 소개팅 해본 익 있어? 0:45 12 0
익들아 나 공항 처음가는데 궁금한 것이 있어4 0:45 19 0
나 키수술하고 벌써 한달넘게 지났어4 0:45 37 0
이성 사랑방 istj한테 진심을 담은 고백하면 어떨것같아?6 0:45 75 0
명절 지나고 얼마 안됐는데 퇴사한다 그러면 떡값 뱉어내라 해?..3 0:45 87 0
공무원으로 살면41 0:44 641 0
제발 니 진심을 말해줘 < 영어로 뭐라해? 0:44 6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 의견 안 내는 거 왤케 싫지,,?1 0:44 80 0
익들아 역류성식도염이랑 치과랑 관계없지?5 0:43 2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바리스타좌1 0:43 136 0
머리 너무 짧게잘랐다.. 12 0:43 21 0
예쁜익인들 길가다가 남자들이 쳐다본다는 시선 다 느껴? 19 0:43 80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하루 묵었다 가라고 어케 말함(마방x)4 0:43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